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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아니 위베르 등저 / 노정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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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ABC북

책소개

목차

1. 향신료의 세계
이국 정취에 대한 향수
위대한 항해
탈바꿈

2. 매혹
신비한 향신료
정복
희소성과 가격

3. 원산지의 향신료
맛과 향
조리와 분량
향과 색깔

저자 소개

역자 : 노정규
한국외국어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국어대, 한국 방송통신대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235g | 120*220*20mm
ISBN13
9788979195231

책 속으로

고추 다음으로 한국인이 즐기는 향신료가 마늘이다. 단군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쑥과 함께 21일 동안 복용하자 여성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천제(天帝)의 아들 환웅(桓雄)과 혼인하여 한국인의 시조 단군왕검(檀君王儉)을 낳았다.

--- p.108

겨자를 음식으로 먹기 시작한 역사는 아주 깊다. 중국에서는 3,000년 전부터 각광을 받았으며, 서양에서도 2,000년 이상은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성경에도 겨자가 '흑겨자의 씨'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겨자 잎을 날것으로 먹거나 익힌 음식과 섞어 먹었다. 빻은 겨자 잎은 포도의 발효를 멈추게 하는 기능이 있어 유럽에서는 포도주를 담글 때 이를 이용하기도 했다.

--- p. 34

출판사 리뷰

《창해 ABC북》의 특징
- 인터넷을 능가하는 ABC북 - '가나다' 순으로 구성된 사전식 편집, '검색'과 '링크'의 기능
- 백과사전을 뛰어넘는 ABC북 - 테마별로 독립 구성된 심층적인 맞춤 정보
- 할리우드를 초월하는 ABC북 - 올컬러 그림들과 함께 입체적으로 넘나드는 상상력의 보고
- 노트북 컴퓨터보다 뛰어난 ABC북 - 한 손에 잡히는, 가볍지만 한없이 고급스런 교양 실용서

- 풍부한 화보, 지적 호기심의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사전식 편집, 한권 한권 모으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맞춤 백과사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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