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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생긴 날
양장
비룡소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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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로라 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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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Cornell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딸 릴리를 낳은 후 릴리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가 생긴 날Tell Me Again』, 『나는 내가 좋아I'm Gonna Like Me』, 『다섯 살은 괴로워It's Hard to Be Five』, 『네가 아기였을 때When I was Little』, 『선물』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로라 코넬의 다른 상품

건국대학교 히브리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영국의 에딘버러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거야 내 거』『오즈의 마법사』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괴물딱지 곰팡 씨』『엄마 아빠가 생긴 날』『바다에 간 마녀 위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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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이미 리 커티스
배우 겸 연설가이다. 영화 「트루 라이즈」로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한 그녀는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이기도 하다.『나 오늘 바보처럼 느껴져 Today I Fell Silly: And Other Moods that Make My Day』는 9주 동안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는 남편과 아이들과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나는 내가 좋아』,『내가 아기였을 때』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7g | 260*230*15mm
ISBN13
9788949111490

출판사 리뷰

▣ 입양된 소녀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린 소녀가 뿌듯한 얼굴로 엄마 아빠에게 자기 앨범을 내밀며 자기가 태어났던 날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조른다. 자기가 태어난 걸 알리는 전화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자기를 처음 보았을 때,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 어땠는지 등등 이미 너무 많이 들어 줄줄 외울 만큼 잘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소녀는 엄마가 아기를 가질 수 없었고, 자기를 낳아 준 엄마는 너무 어려 자기가 입양되었다는 사실까지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자기가 태어나고 입양되어 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들으면서 소녀는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부모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었는지를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다.

▣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해 주는 만화 같은 삽화
가볍고 부드러운 선과 만화 삽화 같은 이미지들은 기쁨과, 놀람, 화남, 불안함 등 인물들의 심리 상태와 행동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어 그림만으로도 읽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과장되고 익살맞은 표정과 몸짓도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중간 중간 들어 있는 가계도와 신생아 그림, 면지에 그려져 있는 사진들까지 책 곳곳에 볼거리와 유머가 가득하다. 집에 여기 저기 널려 있는 잡지책과 육아에 관한 책들, 장난감, 기저귀, 젖병, 유아용 크림 등 작은 소품들을 활용해 아기를 키우는 집의 모습을 사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한편 가족들과 함께 자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노는 강아지의 표정과 행동을 따라가며 읽는 것도 재미있다. 강아지도 마치 이 가족의 한 구성원처럼 그림으로써, 작가는 가족이란 반드시 혈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는 집단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주로 노랑과 주황, 푸른색 계열의 색만을 사용하여 안정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린 점도 주목할 만하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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