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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이불
양장
나희덕
비룡소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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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1

羅喜德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임화예술문학상, 미당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백석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임화예술문학상, 미당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백석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와 물질』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문명의 바깥으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 등이 있다.

나희덕의 다른 상품

저자 : 앤 조나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다. 쿠퍼 유니온 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두 딸과 더불어 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남편인 도날드 쿠루스와 여러 해 동안 함께 일해왔다. 큰 호평을 얻은 작품으로는 『당신이 아기였을 때』와 『아기곰 두 마리』가 있으며, 1983년 <뉴욕 타임스>가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선정한 『기묘한 왕복 여행』과 『구멍과 엿보기』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2g | 188*254*15mm
ISBN13
9788949110615

책 속으로

'이불 저쪽은 내가 세 살 되던 생일날에 입엇던 윗옷으로 만들었고요. 이불 이쪽은 내가 가장 좋아하던 바지로 만들었어요. 모두가 너무 작아진 옷들이에요. 엄마가 샐리를 만들 때 썼던 헝겊도 여기 어디쯤 있을 거예요'..p7

'무시무시한 터널이에요! 빨리 뛰어 터널을 빠져 나가야겠어요. 샐리! 샐리! 샐리!...p23

--- p.

엄마와 아빠가 나를 위해 만들어 주신 이불이에요. 어릴 때 내가 쓰던 헝겊들을 모아서 만들었어요. 내가 태어나서 처음 썼던 커튼과 침대 이불은 여기 있고요. 강아지 인형 샐리가 누워 있는 쪽은 내가 아기 때 입던 잠옷이에요.

이불 저 쪽은 내가 세 살 되던 생일날에 입었던 윗옷으로 만들었고요. 이불 이 쪽은 내가 가장 좋아하던 바지로 만들었어요. 모두가 너무 작아진 옷들이에요. 엄마가 샐리를 만들 때 썼던 헝겊도 여기 어디쯤 있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네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헝겊 조각마다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세계
어린 소녀가 받고 기뻐하는 이불은 결코 새 천으로 만들어진 이불이 아니다. 바로 엄마와 아빠가 여러 가지 헝겊 조각들을 모아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이불이다. 바로 소녀가 어릴 적에 썼던 옷과 이불, 그리고 커튼의 헝겊 조각들을 모아 만들어진 이불인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스런 수고로움이 가득찬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조각 이불은 점점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환상의 세계로 변하고 있다. 소녀가 잠에 빠져들면서 보게 되는 조각이불의 새로운 세계를 앤 조나스는 환상적인 그림으로 섬세하게 그려내었다. 페이지마다 다르게 보여지는 이불의 조각들을 보면서 어린 아이들은 꿈의 각 장명들을 쉽게 떠올리게 된다. 바로 이 점이 그래픽 디자이너인 앤 조나스의 섬세함을 보여준다. 각 장마다 살아 움직이는 조각 이불의 그림들은 주인공 소녀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어린 아이들까지 새로운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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