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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머리에서 손끝까지의 거리는 얼마일까 시詩의 서序 저기, 누가 온다 파도야·1 농담 숫돌 월정리역에서 엉덩이즘 사랑하라 행복·1 시그날 시계 칼레의 시민 미세플라스틱의 변명 나무의 어록 시든 꽃 제2부 한 무리 춤사위로 피어나는 묵화 군무 산책 도깨비 환상통 소라게야 매미 물의 꿈 꽃자리 용문사 은행나무 파도야·2 산을 오ᇑ기다 거미집 게 꿈·4 어느 격군 지구 구출 제3부 큰 길을 따라 줄지어 선 지젤 남산골 시화전 봄비, 너였구나 게 꿈·6 플랜 B는 없다 엔터키를 칠 때마다 이름 없이 산다는 것 한 뼘의 여백 열대야 눈 오는 밤 같은 생각 자벌레 생불도生佛島 제4부 시골 친구가 택배를 보냈다 겨울 무지개 행복·2 사막을 건너는 작은 성자聖者 햇가을이 달다 참깨 풍장 어느 봄날 두 그림자 점·선·면 곶자왈 숲아! 서울살이 새 오체투지 제5부 해무를 깨우고 수평선 청령포 바다가 들을라 게 꿈·7 아름다운 배설 나팔꽃 봄, 발원지에서 봄꽃 얘기를 들으며 사랑의 넓이 산다는 것·16 알바트로스 선인장의 말 해설 | 김예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