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출신의 스릴러 소설 작가이다. 소설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지칠 줄 모르는 어린 자녀들과 바다 수영을 즐긴다. 나머지 시간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어떻게 더 기발하게 죽일지 궁리하며 보내고 있다.
펴낸 소설로는 《옆집에 사는 소녀》, 《메이크오버》, 《그녀의 모든 거짓말》, 《라스트 와이프》가 있고, 금기된 것에 끌리는 인간의 기형적인 욕망과 파국을 다룬 심리 스릴러로 영국과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학원 졸업 후 미국과 캐나다에서 2년간 영어와 교육학을 공부했다. 이후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작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강 머리 앤》, 《톨킨의 세계》, 《매일매일 제인 오스틴 36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