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1941년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월간 <소년>과 <현대문학>에 동화와 소설이 각각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못난 바가지들의 하늘』『돌이 아버지』『큰 소나무』『병아리의 꿈』등이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예술학부 초빙 교수로 있으며, 아동문학 계간지 <시와 동화> 발행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