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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아이

책소개

목차

제1장 낡은집
제2장 옷장 속의 모자
제3장 신기한 여자아이
제4장 아침의 모험
제5장 작은 꽃밭
제6장 두더지 아저씨
제7장 외출
제8장 두더지 터널
제9장 고양이 사무소
제10장 비밀 메모
제11장 옥상에서
제12장 발코니로
제13장 아주머니와 딸
제14장 구리모토씨
제15장 할머니 이야기
제16장 진짜 이쿠
제17장 다시 만난 할머니들
제18장 여러가지 수수께끼
제19장 4층 반에서 본 연극
제20장 둘만이 본 것
제21장 우리들의 모자

저자 소개 2

다카도노 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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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o Takadono,たかどの ほうこ

일본 하코다테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동화 작가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작품을 많이 썼습니다. 『꼬마 할머니의 비밀』, 『헨테코 숲으로 가자』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11월의 문』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우리들의 모자』로 빨간새문학상과 쇼가쿠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엄마가 미운 밤』,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호동이랑 호동이랑』 등이 있습니다.

다카도노 호코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블루』, 『사이좋은 비둘기파』,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가출 기차』,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서혜영의 다른 상품

저자 : 다카도노 호코
1955년 일본 하코다테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을 졸업했다. 그림책으로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케치루 씨의 모험』 『쓴쓰쿠 선생님 시리즈』가 있고, 『괴상한 숲으로 가자』 『장난꾸러기 할머니』로 유소년문학상을, 『11월의 문』으로 아동출판문화상을, 『친구가 되자』로 제53회 산께이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그밖에 『진지한 씨와 유령』 『루치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1쪽 | 312g | 153*200*20mm
ISBN13
9788960851160

책 속으로

이쿠가 열중해서 하는 말을 듣고 있는 사이에, 사키는 지금까지의 오래된 시간이 앞으로 올 시간을 향해 쭉 뻗어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쿠는 행복한 아이구나!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하게 알고 있는걸.”
“하지만 나도 행복한 아이야. 이쿠 너랑 우선 구리모토 씨한테 가 보고, 그 다음 우리 집에서 치루루랑 놀고 싶다는 걸 정확히 알고 있거든.”

자신이 그동안 잠들어 있던 옛날 이야기를 흔들어 깨웠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둘이서 노는 동안에 옛날 이야기는 현재의 이야기가 되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겠지요. 자신이 그 안에 있다니!

--- p.

줄거리

집 수리를 하는 딱 한 달간 도심의 한 건물로 이사를 오게 된 사키는 시내 한가운데 살게 되어 좋아했지만, 막상 낡고 어두운 건물을 보고 실망한다. 이사 온 첫날, 사키는 그곳에 있던 낡은 장롱 속에서 천조각을 잇대어 만든 오래된 모자를 발견한다. 그 신비로운 모자에 사키는 금방 마음이 끌린다. 모자를 쓰고 새에 물을 주려고 새장을 열자 새는 갑자기 문을 열고 어디론가 날아간다. 새를 잡기 위해 따라 올라간 곳은 5층의 하얀 방. 그 안에는 신비하게도 사키와 똑같은 모자를 쓴 여자아이가 새에게 말을 걸고 있다. 그 아이는 이쿠. 왠지 현실 속의 아이 같지 않다. 하지만 이내 사키와 이쿠는 친구가 되고, 이쿠를 따라 사키는 이 낡은 건물을 탐험하게 된다. 똑같은 모자를 쓰고서…….

마법사 그림이 그려진 비밀의 문, 뱅글뱅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타고 올라간 피라미드 형 구조물이 있는 옥상, 옥상의 꽃밭, 감옥 문을 연상시키는 엘리베이터, 어두컴컴한 두더지 터널, 고양이 사무소…‥. 건물은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호기심과 흥분 속에 사키는 이 모든 것이 왠지 현실의 일이 아닌 것만 같다. 이쿠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던 사키는 뜻하지 않는 데서 모자의 비밀을 알게 된다. 70년 동안 마술에 걸려 있다가 풀려난듯이…….

출판사 리뷰

『우리들의 모자』는 시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도시 한가운데 있는 아주 오래된 건물에 사는 현재의 두 아이가 70년 전 이 건물에 살았던 두 아이를 만난다. 시간을 초월해 같은 공간에서 과거의 아이들과 현재의 아이들이 똑같은 경험을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로 이어져 흐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들의 모자』는 공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몇십 년 된 오래된 건물에는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축적되어 있다. 이 작품은 한 시대에 살았던 사람의 삶은 그것으로 단절된 것이 아니라, 다음 시대를 사는 사람에 연속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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