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The Horizon Never Gets Wet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동시영
글나무 2026.09.21.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글나무 시선

이 상품의 태그

목차

서문
Life is an island of anonymity-poetry of Dr Siyoung Doung: Jernail S. Anand ―8
정체성의 섬-동시영 박사의 시 세계: 제르네일 싱 아난드 ― 16
P&P of Dr Siyoung Doung-Poetry and Personality: Tarık Günersel ―24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시와 인성: 타릭 귀너셀 ― 28
Walking the Horizon Where Birds and Wind Converge: Cao Shui ― 32
序董时泳诗集 《水平线永不湿润》: Cao Shui ― 44
새와 바람이 만나는 수평선을 걷다: 차오 쉐이 ― 52
Measuring Time with Tweezers: Katica Kulavkova ― 61
Воведен есејза поезијата на СијангДуонг: Катица Ќулавкова ― 74
시간을 핀셋으로 집어올리다 : 카티차 쿨랍코바 ― 88
The Articulated Landscape: Being and Language in the Work of Siyoung Doung: Mariela Cordero ― 99
동시영 작품에 나타난 존재와 언어의 구조화된 풍경: 마리엘라 코르데로― 107
The Horizon That Does Not Get Wet: Language, Longing, and the Unnameable: Hassane Yarti ― 113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언어, 그리움, 그리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 하산 야르티 ― 133



Between the Twilight and the Sound of the Violin ― 150
황혼과 바이올린 소리 사이로 ― 151
Like a Single Word ― 152
한 마디 말처럼 ― 154
Squid ― 156
오징어 ― 157
The Horizon Does Not Get Wet ― 158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 159
Was It You, Was It Me, or Was It Longing ― 160
너였는가 나였는가 그리움인가 ― 161
After the Typhoon ― 162
태풍 그 후 ― 163
To Strip a Thought Bare ― 164
생각을 발가벗기다 ― 166
The Door That Opens Me ― 168
나를 여는 문 ― 170
There Is a Sorrow in Life That Even Tears Don’t Know ― 172
목숨엔 눈물도 모르는 슬픔이 있다 ― 173
Temple ― 174
절 ― 175
Wandering Him ― 176
그를 방랑하다 ― 179
Beyond Interpretation, Into Question ― 182
해석을 넘어가고 질문으로 간다 ― 184
Toward the Place Called Human ― 186
사람이라는 곳으로 가 보다 ― 187
Gunsan ― 188
군산 ― 190
Ringing the Bells of the Wind ― 192
바람의 종을 치다 ― 194
Stripping the Moss Clinging to Time ― 196
시간에 붙어 있는 이끼를 떼다 ― 198
To Love and to Flow ― 200
사랑하고 흐르고 ― 201
Adjectives of Memory ― 202
기억의 형용사 ― 204
Time Madonna Riding the Moonlight Swing ― 206
시간 마돈나가 달빛 그네를 타다 ― 208
Bird and Wind ― 210
새와 바람 ― 211
To Step Down into the Scenery ― 212
풍경에 내리다 ― 214
The Rain that Falls in Summer ― 216
여름에 내리는 비를 ― 218
The Person in the Painting Looks Out ― 220
그림 속 사람이 밖을 내다보다 ― 222
Time Smokes Laughter. ― 224
시간이 웃음을 담배 피우다 ― 226
Like a Fourth -Person Narrator ― 228
사인칭 서술자처럼 ― 231
Picking Up Time with Tweezers ― 234
시간을 핀셋으로 집어 올리다 ― 236
A Briefly Exposed Obscenity ― 238
잠깐 보여 주는 외설 ― 240
Noon Trembles with Wind-shaped Eyebrows ― 242
바람 눈썹으로 흔들리는 정오 ― 244
Body ― 246
몸 ― 248
The Horizon of Just Being ― 250
그냥의 지평선 ― 252
Tree and Bird ― 254
나무와 새 ― 255
I Wish to See That Bird ― 256
그 새가 보고 싶다 ― 258
The Titmouse ― 260
박새 ― 261
The Magpie and the Persimmon Tree ― 262
까치와 감나무 ― 263
A Day of the Sea ― 264
바다의 하루 ― 266
Tasting a Few Crumbs of the World ― 268
세상 부스러기 조금 맛보다 ― 270
Dust Sprouting in the Air ― 272
허공에 싹트는 먼지 ― 273
A Line Drawn Only Forward ― 274
앞으로만 그어 대는 직선 ― 276
The Sea Flowing Within Tears ― 278
눈물 속에 흐르는 바다 ― 279
Handle ― 280
손잡이 ― 281
Peeling Potatoes, Peeling the Cosmos ― 282
감자를 깎다가 우주를 깎다 ― 283
An Aurora Rises in the Sky of Words ― 284
말의 하늘에 오로라가 뜬다 ― 285
Rainforest of Rain ― 286
우림 ― 287
Wearing a ? Like a Parasol ― 288
?를 양산처럼 쓰다 ― 290
A Weeping Woman ― 292
우는 여자 ― 293
Like Someone Wandering, Not Knowing Where to Throw Away the Day ― 294
하루를 어디다 버릴 줄 몰라 돌아다니는 사람처럼 ― 296
Water Droplets Leaping into the Poem ― 298
시 속에 튀어드는 물방울 ― 301
The Sea Flowing Through Reverie ― 304
몽상을 흐르는 바다 ― 306
Like a Lost Path, the Petals ― 308
꽃잎은, 잃어버린 길처럼 ― 309
What We Do Not Know Is Always New ― 310
우리가 모르는 것은 아무리 써도 새것 ― 311

저자 소개 1

董時泳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이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문학박사). 그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수학했으며, 한국관광대학교 교수와 중국 길림 재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 계간 다층으로 등단한 이후, 2004년 설송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05년에는 한국 예술문화위원회의 지원을 받았고, 2010년 박화목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11년 시와 시학상 젊은시인상 수상, 2018년 한국불교문학상 대상 수상, 2019년 제32회 동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미래사냥』, 『낯선 신을 찾아서』, 『신이 걸어주는 전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이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문학박사). 그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수학했으며, 한국관광대학교 교수와 중국 길림 재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 계간 다층으로 등단한 이후, 2004년 설송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05년에는 한국 예술문화위원회의 지원을 받았고, 2010년 박화목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11년 시와 시학상 젊은시인상 수상, 2018년 한국불교문학상 대상 수상, 2019년 제32회 동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미래사냥』, 『낯선 신을 찾아서』, 『신이 걸어주는 전화』, 『십일월의 눈동자』, 『시간의 카니발』, 『너였는가 나였는가 그리움인가』, 『비밀의 향기』, 『일상의 아리아』, 『펜 아래 흐르는 강물』 등을 펴냈다. 그 외 저서로는 『노천명 시와 기호학』, 『한국문학과 기호학』, 『현대시의 기호학』, 『여행에서 문화를 만나다』 등이 있다.

동시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30*210*30mm
ISBN13
9791193913468

책 속으로

The Horizon Does Not Get Wet

The horizon does not get wet
It gets soaked in longing

A window that wipes away absence,
A water balsam is in bloom
Knotweed flowers are on their way

Fallen leaves are scribbles

The afternoon of life is red

One shadow follows

So that you won’t be lonely

And I kiss “I, you and also”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그리움에 젖는다

없음을 닦아내는 창,
물봉선이 피어 있다
여뀌꽃이 오고 있다

낙엽은 낙서

목숨의 오후가 붉다

외롭지 말라고

그림자 하나 따라온다

나 너 그리고에 입맞춤한다

출판사 리뷰

서문

동시영 박사의 시는 인식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나는 이 시집을 시적 상상력의 탁월한 성취로, 시적 인식뿐 아니라 언어적 창의성의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세운 작품으로 평가한다.
― 제르네일 싱 아난드(Jernail S. Anand)

동시영 시인은 로빈슨 크루소와 같은 시인이다. 만약 화가(畫家)였다면, 인상주의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자들이 그녀의 시를 읽고 기억할 때마다 부드러운 바람처럼 새롭게 드러날 것이다
― 타릭 귀너셀(Tarık Gnersel)

동시영 박사의 시는 동서 문명의 대화 속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선사시대와 고대,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서로 다른 시대의 문명들을 시 안에서 대화하게 한다.
― 차오 쉐이(Cao Shui, )

그의 시는 한국 현대 시인의 시학이다. 한국 현대 여성 시의 중요한 목소리이지만, 단순히 여성주의나 젠더 이론 안에 가둘 수 없다. 보편성, 기교적 완성도, 시와 세계를 기호학적으로 사유하는 깊이를 통해 젠더 읽기의 경계를 넘어선다.
― 카티차 쿨랍코바(Katica Kulavkova)

동시영 박사의 시는 분석적 엄밀성과 지적 투명성으로 정의되는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의 시어는 학문적 절제와 시적 형식에 대한 깊은 이해 속에서 정교하게 배치된다. 그의 목소리는 절대적 확실성을 제시하려하기보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근원적 신비를 탐색한다.
― 마리엘라 코르데로(Mariela Cordero)

세상에 관해 쓰기보다, 세상을 향해 쓰는 시인이 있다. 언어를 존재의 막에 밀어붙여 무엇이 드러나고 무엇이 버티며, 끝내 무엇이 이름 붙여질 수 없는지를 시험하는 시인이다. 동시영 시인이 바로 그런 시인이다.
― 하산 야르티(Hassane Yarti)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