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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영 환경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2.예측 불가능한 미래 3.과거의 전략과 미래의 전략 4.유일한 대안인 감지-반응 모델 5.혼돈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얻는다 6.감지-반응 조직을 이끄는 리더쉽 7.조직의 기본틀을 분명히 한다 8.조직 내 역할 관계를 조정한다 9.경영에 정보기술을 활용한다 10.감지-반응 조직으로의 전환사례 11.기업의 유전자를 바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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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지니어링, 유연생산 체제, 아웃소싱 등이 가져오는 효율성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다. 그리고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고객에 초점을 맞추는 일과 권한이양 역시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런 처방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왜냐하면 이런 처방은 시스템적이고 전환적인 해법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에 조금씩 개선해나가는 방식으로 대처하기 때문이다. 산업시대와 정보시대 경제의 근본적인 차이를 감안한다면 근본적으로 새로운 기업 조직만이 앞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단절적인 변화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요구하고 있다. 21세기에는 과거의 경영방식을 충실하게 따르는 기업보다는 새로운 개념을 수용한 기업이 성공을 거둘 것이다.
감지-반응 모델은 단절적 변화라는 도전에 맞설 수 있는 일종의 계기를 제공한다. 감지-반응 조직은 자신의 제품에 대한 미래의 수요를 예츨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감지-반응 조직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와 새로운 사업상의 도전이 발생하는 즉시 알아내고, 새로운 기회가 사라져버리기 전에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한다. 최근 들어 능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유연, 기민, 반응 등의 용어가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적응(adaptiveness)'의 깊은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조직이 진정한 적응력을 갖추려면 지금까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구조를 받아들이고 정보를 특수한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 조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리더와 종업원이 기존과는 아주 다른 행동과 의무를 수행하는 데 스스로 몰입해야 한다. 전통적인 조직이 자신의 현재 능력에 적응력을 그냥 덧붙일 수는 없다. 스스로가 적응조직으로 변신해야만 한다. 쉽게 말해 어떠한 요령이나 습관 그리고 기법만으로 전통조직을 적응조직으로 바꿀 수는 없다. 이제 기업들은 오랜 시간을 거치며 굳어진 리더십, 전략, 책임이라는 개념에 의문을 던져야 한다. --- pp.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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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반응 기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의 깊게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에는 일반적인 '이론서'에서 찾아보기 힘든 구체적인 처방이 들어있다. 또한 기업 경영의 지형이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공을 결정하는 규칙들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뀌어왔는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실 예측할 수 없는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경영 개념을 통합시키기 위한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책은 드물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헤켈은 격동하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설계 방안과 통찰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 pp.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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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반응 기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의 깊게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에는 일반적인 '이론서'에서 찾아보기 힘든 구체적인 처방이 들어있다. 또한 기업 경영의 지형이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공을 결정하는 규칙들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뀌어왔는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실 예측할 수 없는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경영 개념을 통합시키기 위한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책은 드물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헤켈은 격동하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설계 방안과 통찰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 pp.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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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오로지 적응하는 기업(Adaptive Enterprise)만이 생존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저자 해켈은 정보경제 시대의 특징으로 예측불가능한 변화를 꼽는다. 미래는 어차피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선의 전략은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적응해서 스스로 변화하는 길뿐이라고 말한다. 해켈은 적응하는 기업의 조직 모델을 '감지-반응' 모델이라고 부른다. 이는 예측과 계획이 중시되던 기존의 '제조-판매' 모델과 대비되는 것이다.
사실 '감지-반응'이라는 명칭이 중요한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름이 어떻든 기업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재벌개혁 정책에 어떤 입장을 갖느냐도 또한 중요한 문제는 아닐 것이다. 기업개혁 과정을 통해 경제 환경 변화와 치열한 세계 경쟁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이 책은 기업이 왜 변화해야 하는지 그 배경이 되는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해 우선 밝힌다.그리고 과거의 전략과 미래의 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또 기업 개혁을 이끌어 갈 경영자가 수행해야 할 임무는 무엇인지를 밝힌다. 경제 환경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경영자라면 한번쯤 읽고 기업전략 수립에 아이디어를 얻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