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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크루 (상)
스티븐 킹 단편집
황금가지 2006.05.15.
원제
Skeleton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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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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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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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스티븐 킹의 다른 상품

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내를 위한 레시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 수업》 《여백을 번역하라》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로버트 해리스의 《콘클라베》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 《유령 작가》 《임페리움》 《아크엔젤》 《루스트룸》 《딕타토르》,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스티븐 킹의 《스켈레톤 크루》, 존르 카레의 《실버뷰》 《리틀 드러머 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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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89쪽 | 680g | 143*220*30mm
ISBN13
9788982739859

줄거리

안개
아내와 어린 아들을 데리고 전원 생활을 하는 작가 데이비드는 폭풍에 상한 집을 고치고 식료품을 사기 위해 시내로 나온다. 그러나 정전이 된 수퍼마켓에서 지역 주민들과 기이한 안개의 접근을 목격하고, 밖에 나가 안개 속으로 들어선 이들이 끔직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고립된 수퍼마켓 속에서 사람들은 점차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급기야 광신 들린 미신에 치달아 살아 있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려고까지 한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데이비드는 몇몇 사람들과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다.

원숭이
아들과 함께 옛집을 찾은 할은 어린 시절 끔찍한 악몽을 불러왔던 원숭이 인형을 보고 경악한다. 원숭이가 심벌즈를 울릴 때마다 할의 가족들이 하나둘 죽었던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원숭이가 심벌즈를 울리지 못하게 해야 하는 할, 그러나 그의 아들이 자기도 모르게 원숭이 장난감에게 다가간다.

토드 부인의 지름길
토드의 첫 번째 부인인 오필리아에 대해, 여름 별장 관리인인 호머는 자신만의 특별한 기억을 친구에게 얘기해 준다. 오필리아는 지름길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람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길을 지름길로 만들어 지나다녔다. 그때마다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연상케 하던 그녀가 얼마 전 실종된 것은 바로 이와 관련이 있다. 그녀는 어디로 간 것일까?

조운트
시공간을 뚫고 단시간에 먼 거리를 이동하는 조운트. 정부의 적은 예산으로 우연히 조운트를 발견해 낸 과학자는 여러 차례 실험을 통해 각종 부작용을 확인한다. 조운트를 위해서는 생명체가 반드시 잠들어야 한다. 과연 왜 조운트 중에는 잠들어야 하는가?

뗏목
휴가를 온 네 명의 남녀 대학생들. 호기를 발휘하여 추운 날 호수 위의 뗏목에 오른다. 그러나 어디선가 나타난 기름 막이 뗏목 주변을 떠돌고, 어쩌다 그 기름에 손이 닿은 한 여학생이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잡아먹힌다. 이제 남은 세 사람은 기름 막을 피해 뗏목에서 도망칠 구상을 한다.

서바이버 타입
마약 운반을 하던 외과의가 그만 사고로 무인도에 갇힌다. 무인도에 먹을 음식은 없고 가지고 있는 건 마약뿐. 썩어가는 한쪽 다리를 마약으로 진통하고 잘라낸 후, 그는 배고픔에 자신의 다리를 먹어치운다. 그러나 허기는 가시지 않고, 마약은 많이 남아 있다.

고무 탄환의 발라드
노 편집자가 오래전 겪었던 기이한 경험을 회고한다. 당시 그가 담당했던 작가 레그 소프는 한 편의 소설을 출간한 이후 결벽증과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자신의 타자기에 작은 요정이 살고 있다면서 이웃이나 정부가 자신의 일을 돕는 요정을 죽이려고 노리고 있다고 믿는다. 편집자는 적당히 믿는 척하며 맞장구를 치지만, 자신의 타자기의 요정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기겁하게 된다. 정말 누군가 레그 소프의 요정을 죽이려 한다는 경고문이 도착하는데…….

리치
섬에 살며 한번도 육지에 나가 본 적이 없는 스텔라. 섬과 육지 사이의 '리치'가 단 한 번 얼어붙었을 때 남편이 빙판을 건너갔던 적이 있지만 그녀는 섬을 떠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남편과 이웃, 친구와 친척이 차례로 세상을 떠난 후, 다시 한 번 바닷물이 얼고 스텔라는 죽은 이들의 환영을 본다. 그리고 그 환영을 좇아 눈보라를 헤치고 리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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