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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눈사람
양장
모리 요코 글그림 김영주
북스토리아이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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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모리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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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 Mori,もり ようこ,森 洋子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예술대학 미술학부 회화과를 졸업했고,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펜과 연필을 사용하여 따뜻한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 2001년에는 도큐 세타가야 선의 개인전 ‘모리 요코 그림 사진 전철’이 1개월간 운행되었다. 2005년에 발표한 『뒷골목의 도깨비』는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 추천작으로, 1960년대 도쿄의 뒷골목을 무대로 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판타지를 그림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다케우치 도시하루 연출의 무대에서 미술을 담당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가나가와 현에 살고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예술대학 미술학부 회화과를 졸업했고,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펜과 연필을 사용하여 따뜻한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 2001년에는 도큐 세타가야 선의 개인전 ‘모리 요코 그림 사진 전철’이 1개월간 운행되었다. 2005년에 발표한 『뒷골목의 도깨비』는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 추천작으로, 1960년대 도쿄의 뒷골목을 무대로 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판타지를 그림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다케우치 도시하루 연출의 무대에서 미술을 담당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가나가와 현에 살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한밤중의 눈사람』 『혼자 집 보는 날』 『집에 가는 길』 『보름달 마을』 『우리들의 비밀연구소』 『종이 오려서 놀자』 등이 있다. 2024년에는 『찾는 물건』(영문판 제목: 『TEDDY'S MIDNIGHT ADVENTURE』)으로 영국의 ‘퀸즈 니커즈 상Queen's Knickers Award’ 은상Runner-up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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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문학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도쿄에서 딸을 낳고 생활하면서 매일 ‘오늘은 무엇을 해 먹을까’를 고민하며 삼시 세끼를 일본 식재료로 손질해 가족들을 위한 상을 차리게 되었고, 덕분에 여러 일본 가정식을 섭렵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재 대학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서 외우는 생생 일단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결국 왔구나』, 『손쉬운 일본 가정식』, 『구깃구깃 육체백과』, 『퍼스널 브랜딩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문학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도쿄에서 딸을 낳고 생활하면서 매일 ‘오늘은 무엇을 해 먹을까’를 고민하며 삼시 세끼를 일본 식재료로 손질해 가족들을 위한 상을 차리게 되었고, 덕분에 여러 일본 가정식을 섭렵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재 대학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서 외우는 생생 일단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결국 왔구나』, 『손쉬운 일본 가정식』, 『구깃구깃 육체백과』, 『퍼스널 브랜딩』, 『부러지지 않는 마음』,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일하지 않습니다』, 『태양의 노래』, 『신을 기다리고 있어』,『낮술』, 『엄마가 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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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50g | 218*283*15mm
ISBN13
9788997279272

출판사 리뷰

아짱과 눈사람 친구들은 산타 할아버지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이브 날에는 누구나 착한 어린이가 된다. 아이들은 그동안 했던 착한 일을 꼽으며 산타 할아버지가 그런 착한 나를 기억하고 선물을 주실 거라고 기대하는 한편, 혹시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지 못하는 건 아닐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잠자리에 든다. 그런데 만약 산타 할아버지한테 일이 생겨서 선물을 받지 못한다면? 어린이들에게는 생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상황일 것이다. 이런 아찔한 상황이 크리스마스이브 날 밤, 아짱이 사는 마을에서 일어났다.

크리스마스이브 날, 아침부터 내린 함박눈으로 아짱은 밖으로 나가 눈사람을 만들었고, 해가 지고 어두워질 무렵 빨간 모자를 씌워 눈사람을 겨우 완성했다. 한밤중에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깬 아짱. 놀랍게도 낮에 아짱이 만든 눈사람이었다! 눈사람은 산타 할아버지가 위기에 빠졌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아짱은 마당에 있는 다른 눈사람들에게도 부탁해서 모두 함께 산타 할아버지를 구하러 느티나무 언덕으로 향한다. 저런,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가 나뭇가지에 걸려 꼼짝달싹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산타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겨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상황, 누구나 어릴 때 한두 번쯤은 상상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산타 할아버지가 위기에 빠진 소동을 담고 있는 그림책 『한밤중의 눈사람』은 크리스마스를 추억하면서 읽을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위기의 순간에 눈사람 친구들과 아짱이 힘을 합쳐 산타 할아버지는 돕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그림책 『한밤중의 눈사람』을 통해,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 생길 때 함께 도우며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산타 할아버지를 도우려는 마음이 솟구칠 것이며, 나아가 아무리 어려운 일도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함께하는 즐거움’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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