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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 세계문학전집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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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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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막 재미난 게임·11
2막 발푸르기스의 밤·77
3막 귀신 쫓기·149

작품 해설·195
작가 연보·204

저자 소개

저자 : 에드워드 올비 Edward Albee
에드워드 올비

1928년 3월 미국 버지니아 주(혹은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생후 두 주 만에 리드 A. 올비에게 입양되었다. 여러 학교를 전전하다 밸리포지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훗날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의 무대가 되는 트리니티 신학대학을 다니다 퇴학당한다. 양부모와 결별 후 뉴욕에 자리를 잡고 다양한 일을 하며 온갖 장르의 글을 쓰다 손턴 와일더에게 희곡에 전념하라는 충고를 듣는다. 서른 살이 되던 1958년에 세 주 만에 완성한 「동물원 이야기」를 호평 속에 상연하고 1960년 버넌 라이스 기념상을 받았다. 이후 유럽 부조리극과는 다른 미국식 부조리극을 표방한 「모래 상자」와 「미국의 꿈」 등의 단막극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당시 싹트고 있던 오프브로드웨이 운동의 지도자로 떠올랐다. 1963년 10월 브로드웨이 빌리 로즈 극장에서 상연한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가 대중과 극단으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고 토니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의 주요한 극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700회 가까이 상연된 이 작품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리처드 버튼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여러 작품을 발표했고 그중 「미묘한 균형」과 「바닷가 풍경」, 「키 큰 세 여자」로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4~2005년에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가 브로드웨이에서 재상연되면서, 극작가로서의 평생 업적을 기리는 토니 특별상을 수상했다.
에드워드 올비

1928년 3월 미국 버지니아 주(혹은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생후 두 주 만에 리드 A. 올비에게 입양되었다. 여러 학교를 전전하다 밸리포지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훗날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의 무대가 되는 트리니티 신학대학을 다니다 퇴학당한다. 양부모와 결별 후 뉴욕에 자리를 잡고 다양한 일을 하며 온갖 장르의 글을 쓰다 손턴 와일더에게 희곡에 전념하라는 충고를 듣는다. 서른 살이 되던 1958년에 세 주 만에 완성한 「동물원 이야기」를 호평 속에 상연하고 1960년 버넌 라이스 기념상을 받았다. 이후 유럽 부조리극과는 다른 미국식 부조리극을 표방한 「모래 상자」와 「미국의 꿈」 등의 단막극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당시 싹트고 있던 오프브로드웨이 운동의 지도자로 떠올랐다. 1963년 10월 브로드웨이 빌리 로즈 극장에서 상연한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가 대중과 극단으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고 토니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의 주요한 극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700회 가까이 상연된 이 작품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리처드 버튼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여러 작품을 발표했고 그중 「미묘한 균형」과 「바닷가 풍경」, 「키 큰 세 여자」로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4~2005년에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가 브로드웨이에서 재상연되면서, 극작가로서의 평생 업적을 기리는 토니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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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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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51MB ?
ISBN13
9788937495472

출판사 리뷰

유진 오닐, 테네시 윌리엄스, 아서 밀러를 잇는 현대 미국의 대표 극작가 올비
비상식적 언어유희, 노골적인 언어폭력으로 들춰내는 미국적 이상의 허위
거침없는 회의와 비판 속에서도 소통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 낙관적 부조리극
“사람들은 자기 모습을 감당할 수 없을 때, 현재를 감당할 수 없을 때, 둘 중
하나를 하게 되거든……. 나처럼 과거를 들여다보거나…… 아니면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작업하지.”
자정이 넘은 시각, 뉴잉글랜드 작은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인 조지와 그 대학 총장 딸인 마사
부부가 신참내기 생물학과 교수 닉과 그의 아내 허니를 사택으로 초대한다. 조지와 마사 부
부는 끊임없이 술을 마시면서 서로를 거칠게 조롱하고 비난하며, 욕설이 난무하는 난장판에
닉과 허니를 끌어들여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겉은 강해 보이지만 내면에 불안을 안고 있
는 마사가 젊고 야심적인 닉을 이용해 사회적 성공에 대한 야망이 없는 남편 조지를 한없이
깔아뭉개는 ‘주인장 욕보이기’가 첫 게임이다. 고전적 가치를 중시하는 조지는 획일적이고 일
방적인 새 시대의 가치관을 대변하는 닉을 비꼬며 마사와 잠자리를 해서 권력을 잡는 ‘안주
인 올라타기’를 제안한다. 취기와 음담패설 가운데 네 사람은 대면하기 힘든 서로의 숨은 진
실을 폭로하고, 조지는 마사의 만류에도 ‘아이 꺼내기’를 마지막 게임으로 선택한다.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는 미국 연극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토니 상을
수상하며 당시 브로드웨이 연극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폭력적인 상황을 연출해 관습
적인 생각을 흔들어 놓는 것이 올비 극의 특징이며, 욕설과 폭력은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수단이다. 사실주의적인 무대 위에서 삶의 부조리를 여과 없이 보여 주며 그 원인과 해결책
을 찾으려 하는 이 작품은 미국적 허상에 대한 지독한 비판인 동시에 미국적 낙관주의의 토
대에서 소통의 가능성을 희구하는 역설적인 드라마이다.
▶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는 미국 연극계의 중요한 사건이다. 어떤 희곡도 그 위치
를 넘보지 못한다. ─ 《뉴욕 타임스》
▶ 연극계에는 결국 산 것과 죽은 것, 두 가지밖에 없다.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
는 충격적일 정도로 펄펄 살아 날뛰는 작품이다. ─ 《타임》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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