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6,900
10 6,21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하룻밤의 지식여행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패트릭 커리
프리랜서 작가이자 역사가이다. 런던에 살고 있다. 점성술의 역사, 문예 비평, 정치학, 생태학 등이 그의 관심 분야이다.
그림 : 오스카 저레이트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 가운데 『프로이트』, 『스티븐 호킹』, 『양자론』, 『진화심리학』, 『멜라니 클라인』, 『마음과 뇌』 등 여러 권의 삽화를 그렸다. 그는 또한 『작은 살인』을 포함하여 다수의 저명한 그래픽 소설들을 제작하였다. 『작은 살인』은 매해 최고의 그래픽 소설에 주어지는 윌 아이스너 상(Will Eisner Prize)을 1994년에 수상하였다. 그는 그래픽 단편 소설 모음집인 『런던은 어두워』(1996)을 엮어내기도 하였다.
역자 : 이상헌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와 철학연구소 상임연구원 역임, 현재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마누엘 칸트』『우리뿐인가』『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칸트』 『생명이란 무엇인가 그후 50년』(공역) 『서양철학사』(공역) 『탄생에서 죽음까지』(공역) 등의 책을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7쪽 | 282g | 140*214*20mm
ISBN13
9788934925064

책 속으로

마키아벨리는 통치자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과 사랑받는 것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좋은 것인지 묻는다.

"나의 답변은 이것이다. 두 가지를 다 얻는 것을 누구나 바랄 것이다. 하지만 그 둘을 결합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사랑을 받는 쪽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쪽이 훨씬 더 낫다".

마키아벨리가 인간의 자연본성에 관해 비관적인 입장을 드러내는 이유는 이렇다.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고, 변덕스러우며, 거짓말쟁이이고 사기꾼이며, 겁 많고 탐욕스럽다. 당신이 사람들을 잘 대해 주는 동안 그들은 당신의 편이다…. 그러나 당신이 위험에 처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해를 입는 것에 관해서, 자신이 두려워하는 누군가가 해를 입는 것에 관해서보다 덜 걱정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두려워하는 누군가로부터 신속하고 확실한 처벌을 예상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는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운명에 맞설 보호 장치나 고대적 관습의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실행을 하는 혁신가이다. 그러므로 군주는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런데 군주가 의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랑을 얻게 되는 데는 너무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키아벨리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과 증오의 대상이 되는 것 사이를 예리하게 구분한다. 군주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군주가 백성들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반드시 피해야 할 일이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