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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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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의 지식여행

책소개

저자 소개2

리처드 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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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저술가. 예술, 기술, 문화 영역에 관심이 있다. 현재 런던 예술 대학교에서 미술 이론과 철학을 가르친다. 저서로 『친절한 철학, 쉽게 읽는 철학사』, 『초보자를 위한 프로이트』, 『미술 속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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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릭 대학교에서 국제안보 석사를 마쳤다. 국제개발협력과 남북교류협력에 종사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틈틈이 빈곤과 개발, 인도주의 지원, 안보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체 게바라, 혁명의 경제학》, 《빈곤의 경제학》,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제임스 마틴의 미래학 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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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84g | 140*214*20mm
ISBN13
9788934931898

책 속으로

동양철학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서양의 과학이 인류를 궁지로 몰아간 가공할 만한 환경 파괴 등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즉 지구와 우주의 조화를 되돌려 놓기 위해서는 동양철학의 통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전통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차이를 서술하면, 동양철학은 안으로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서양철학은 밖으로 절대적인 것, 사회적인 것, 그리고 정치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동시에 동양철학은 모든 사물의 상호연관성과 개인주의의 한계에서 벗어날 필요성, 그리고 그것이 육체적인 쾌락과 분리라고 하는 환상과 연관되어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갖고 있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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