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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있다
박영미 그림
문공사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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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갑작이 핀 꽃
빨간 카네이션 두 송이와 하얀 카네이션 네 송이
삼한 시대를 열다
엄마가 보고 있다
나, 학교 안 다녀
약속
종이 먹는 아이
언니의 일기
왜지 가엾다는 생각
기쁜 일은 언제나
나를 알아준다는 것
무겁고 안 예쁘잖아
태극기

저자 소개 1

그림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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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oung-Mi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자신 또한 그 순수함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 『똥할아버지는 못 말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 『내 방이야』, 『엄마가 사랑하는 공부벌레』, 『인마! 넌 내 동생이야』,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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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자환
전남 순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여수에서 30년을 넘게 살아오는 동안 이제는 여수가 제2의 고향이 되었다.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계몽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등의 문학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ㆍ『순돌아 도망쳐』ㆍ『날아라 동서남북』ㆍ『두리 날다』ㆍ『난 너하고는 달라』ㆍ『진욱이 안 미워하기』ㆍ『여우고개』 등 40여 권이 있다. 주로 장편동화를 즐겨 쓰며, 특히 아름다운 항구 도시 여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많이 쓰고 있다. 오늘도 여수시 여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350g | 170*215*20mm
ISBN13
9788945217851

줄거리

혜진이의 학교 생활은 새로 전학 온 재석이와 짝이 되면서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3년 동안 조기 유학을 갔다 온 탓에 우리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소설을 쓴답시고 수업 시간에도 온통 딴 짓입니다. 게다가 반 아이들 일에 시시콜콜 간섭하고, 천방지축 제멋대로 날뜁니다. 그런데 이런 재석이가 엄마 앞에서만은 순식간에 순한 양으로 돌변합니다. 엄마가 무섭게 대하는 것도 아닌데, 입도 꽉 다물고 얌전한 모범생인 척합니다. 그러다 엄마가 없을 때는 또다시 천방지축 수다쟁이로 변신…….

이런 재석이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맞지 않아 티격태격 싸우지만, 혜진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어느새 재석이는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그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찾아 갑니다. 이혼으로 자신만 바라보고 사는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강박감에서도 벗어나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도 배워 갑니다. 혜진이와 친구들이 보여 주는 따뜻한 배려가,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애착 장애’를 가진 재석이를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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