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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영주네 이야기
엄마 없는 날
영주의 독립 선물
이건 꿈일 거야
내 가슴에 착한 별 하나 달고
엄마 마음은 이랬다저랬다

2. 순미네 이야기
순미네 까치집
순동아, 너 어디 갔었니

저자 소개 2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이상배의 다른 상품

그림김재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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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305g | 185*236*20mm
ISBN13
9788989427247

책 속으로

"근데 왜 별이 되는 거예요?"
"음……. 이렇게 영주하고 엄마하고 저 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라고……."
영주는 엄마가 하늘 말을 알 듯 모를 듯합니다.
정말 별은 어디서 왔을까요?
낮에는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요?
"엄마, 착한 사람들이 저렇게 많아요?"
"그럼. 셀 수도 없지."
별들은 점점 더 반짝거립니다.
금방이라도 촤르르 쏟아져 내릴 것 같습니다.
영주는 더 멀리 올려다보았습니다.
저 별 밭 위로, 더 위로 까마득히 높고 높은 곳에 하느님이 사는 나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엄마의 말대로 하늘나라고 간 착한 사람들이 밤이 되면 가슴에 불을 하나씩 켜고 반짝이는 건지도 모릅니다.

--- p.58

"근데 왜 별이 되는 거예요?"
"음……. 이렇게 영주하고 엄마하고 저 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라고……."
영주는 엄마가 하늘 말을 알 듯 모를 듯합니다.
정말 별은 어디서 왔을까요?
낮에는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요?
"엄마, 착한 사람들이 저렇게 많아요?"
"그럼. 셀 수도 없지."
별들은 점점 더 반짝거립니다.
금방이라도 촤르르 쏟아져 내릴 것 같습니다.
영주는 더 멀리 올려다보았습니다.
저 별 밭 위로, 더 위로 까마득히 높고 높은 곳에 하느님이 사는 나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엄마의 말대로 하늘나라고 간 착한 사람들이 밤이 되면 가슴에 불을 하나씩 켜고 반짝이는 건지도 모릅니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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