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캐런 카우프만 올로프
≪엄마, 이구아나 기르게 해 주세요!≫는 캐런이 처음 쓴 그림책입니다. 캐런은 남편과 두 아이, 그리고 ‘리지’라 불리는 이구아나와 함께 미국 뉴욕 주의 작은 마을 호프웰 정크션에서 살고 있습니다. 몇 해 전 자신의 아들이 이구아나를 사 달라고 할 때만 해도 이구아나에 관해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 작고 귀여웠던 새끼 이구아나는 이제 1미터가 훌쩍 넘어 아들의 방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림 : 데이비드 캐트로
북센스 올해의 도서 최종 후보작에 올랐고, 조지아 어린이 그림책 상을 수상한 ≪꼿꼿하게, 몰리 루 멜론≫, 미국 헌법 전문을 그림으로 그린 ≪우리 어린이는≫을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데이비드는 아내 데보라와 두 아이, 그리고 이구아나는 아니지만 개 두 마리 법스, 비틀과 함께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