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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mi Sako,さこ もも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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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고 신중한 ‘괜찮을까’와 느긋하고 대범한 ‘괜찮아’ 쌍둥이 남매는 숲길을 지나 할머니 집까지 작은 모험을 합니다. 숲길에는 갖가지 새로운 발견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차례차례 새로운 것을 발견합니다. 덕분에 독자들도 쌍둥이가 무사히 할머니 집에 도착할 때까지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지요.
숲 속 친구들이 몰래몰래 따라다니며 티 나지 않게 ‘괜찮을까’와 ‘괜찮아’를 지켜 주는 듯한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균형감을 키우는 ‘괜찮을까’와 ‘괜찮아’ 둘이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마음 든든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