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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헬렌 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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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Lester

미국 일리노이 주 에번스턴에서 태어났고, 휠록대학을 졸업한 뒤 10년 동안 초등 학교 교사로 있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육아 휴직 동안 삽화를 그리다가 편집자의 권유로 동화작가가 되었다. 교사 시절 아이들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내가 먼저야!』, 『들어 봐, 버디』, '펭귄 태키'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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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린 먼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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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Munsinger

미국 매사추세츠 주 그린필드에서 태어났고, 터프스대학을 졸업한 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재미와 웃음이 가득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야!』, 『들어 봐, 버디』, 『내 잘못이 아니야』, 『펭귄 태키』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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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Ae-Kyung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어린이책, 청소년책, 성인책을 두루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외국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고맙습니다 선생님』,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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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10*240*15mm
ISBN13
9788945124548

줄거리

펭귄 태키는 유별납니다. 꼬마 펭귄들이 얼음덩이를 쌓고, 깃털을 빗는 동안 혼자 엉뚱한 짓을 하는가 하면, 모두 낮잠 잘 시간에 파도타기를 하러 가자고 보채기도 합니다. 꼬마 펭귄들은 한숨을 쉬며, 가려면 혼자 가라고 하지요. 그렇게 해서 태키는 혼자 모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꽃무늬 셔츠가 돛이 되어 몇날 며칠을 파도를 탔지요.
마침내 도착한 곳은 정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들과 따뜻하고 흐물흐물한 바위가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따뜻하고 흐물흐물한 바위도 있나요? 알고 보니 태기가 바위로 알았던 것은 커다란 코끼리였습니다. 코끼리 로키는 태키의 티셔츠를 보고 태키를 꽃이라고 생각하지요. 태키는 꼼짝없이 화병에 꽂힐 위기에 처합니다.
태키는 자신이 펭귄임을 증명하기 위해 이리저리 뜀뛰기를 하지요. 그러다가 로키의 식탁보를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으로 잔뜩 더럽히게 됩니다. 태키는 영영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줄 알고 한숨을 쉬는데, 이게 웬일이지요? 로키가 그 식탁보를 마음에 쏙 들어 하는 거예요. 로키는 식탁보가 더 멋지다면서 태키에게 꽃무늬 셔츠를 돌려주지요. 태키는 다시 셔츠를 돛 삼아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한편, 태키가 없는 남극은 정말 조용했지요. 태키가 없으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한참 심심해하던 꼬마 펭귄들은 멀리서 다가오는 태키를 무척이나 반깁니다. 그리고 생각하지요. 태키는 좀 별나긴 하지만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라고 말이에요.

관련 자료

옮긴이의 리뷰-서애경

남과 똑같아지고 싶지 않은 모든 어린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태키의 엉뚱한 발랄함이 그림책 바깥까지 환하게 번집니다.

출판사 리뷰

유별난 펭귄 태키의 유쾌한 정글 탈출기!
꼬마 펭귄 태키는 조금은 유별나지요.
친구들이 모두 낮잠 잘 시간에 얼음 조각을 타고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마침내 도착한 정글에서 코끼리에게 잡혀 꼼짝없이 꽃병 안에 갇힐 위기에 처하지만,
특유의 엉뚱함으로 멋지게 정글을 탈출합니다.
언제나 엉뚱한 일을 벌이지만, 못 말리는 천진난만함으로 유쾌한 결말을 가져오는 태키!
태키는 우리 아이들을 꼭 빼닮은, 함께 있으면 정말 즐거운 친구입니다.

남과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야
우리는 때로 남과 다른 의견을 내는 데 주저하게 됩니다. 규칙과 규범에 얽매이기도
하고, 혼자만 뒤처지는 게 아닌지 걱정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다면
얼마나 재미없고 심심할까요? 태키는 남과 다르기 때문에 사랑받는 친구입니다.
엉뚱한 일을 벌이지만 덕분에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거든요.
남과 똑같아지고 싶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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