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늘의책
주문에 걸린 마을
양장
황선미조미자 그림
주니어RHK 2008.02.01.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여행의 시작

1. 첫 번째 여행 - 피터 팬 피리를 불어 줘.
2. 두 번째 여행 - 세탁부의 선물
3. 세 번째 여행 - 주문에 걸린 마을
4. 네 번째 여행 - 뒷골목 피노키오
5. 다섯 번째 여행 - 외돌토리도 멋지다

*부록-동화 마을 여행 정보

저자 소개 2

黃善美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황선미의 다른 상품

그림조미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조미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640g | 175*232*20mm
ISBN13
9788925516042

책 속으로

1. 피터 팬, 피리를 불어 줘!
“나도 사람의 아기였을 때가 있었찌. 고작 7일이었지만 말야. 난 태어난 지 7일 만에 아기 침대를 빠져나와 새들의 섬으로 갔어. 내가 태어난 곳이 그리웠거든. 조금만 놀다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결국 못 돌아갔어. 아마 영원히 못 돌아갈 거야. 엄마가 날 잊었으니까. 엄마가 아이를 잊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어.”

2. 세탁부의 선물
“지금 안 보인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 네가 찾는 건 여기 어딘가에 꼭 있을 거야. 자연은 많은 걸 감추고 있거든. 저 안개처럼 장난꾸러기지.”
깜지는 어깨를 으쓱했어요. 비아트릭스의 말이 알쏭달쏭했거든요.
“자연이 뭘 감추고 있는데?”
“뭐든지. 자연은 안개 속에 들판과 양떼들을 감추곤 하지. 또 구름으로 해를 숨기기도 하고, 가시덩굴로 멋진 굴을 감추기도 해. 감쪽같이. 하지만 안 보인다고 없는 건 아니잖니.”

3. 주문에 걸린 마을
“저렇게 노는 어른은 처음 봐. 투덜거리지 않으면 훨씬 즐거울 텐데. 어른들은 정말 불쌍해. 놀 줄을 모르잖아.”

4. 뒷골목 피노키오
“어른도 아이도 날 싫어해. 나처럼 될까 봐 겁을 내지. 난 거짓말쟁이, 코쟁이로 소문난 애야. 어른들은 내가 나오는 책을 애들한테 주면서 ‘거짓말하면 피노키오처럼 된다.’고 가르친다고.”
“진짜 거짓말쟁이는 여우랑 고양이인데!”

5. 외돌토리도 멋지다!
“난 반쪽이란다. 한국인도 아니고 덴마크 인도 아니지. 한국에서는 버려졌고, 여기서는 따돌려졌어. 그래도 이젠 뭔가 하려고 해. 나 같은 입양아들을 기록하고 이야기로 쓰려는 중이야.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으니까.”
“이야기를 쓴다고? 우리 엄마처럼? 엄만 작가야. 난 엄마가 쓰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지.”
“그렇구나. 네가 특별한 이유가 그거였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 멋진걸!”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무엇이든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건망증 작가는 이제 막 유럽의 동화마을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의 시작인 켄싱턴 공원의 벤치, 작가가 잘못 가져온 취재노트 안에서 아직 완성하지 않은 동화 캐릭터인 새끼 쥐 한 마리가 튀어나온다. ‘눈이 새까맣고, 털이 빛나는, 매우 재빠르고 똑똑한 쥐’라고 쓰여진 깜지가 얼떨결에 여행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물론 건망증 작가는 깜지가 따라다닌다고 상상도 못하겠지만, 깜지는 작가보다 앞서서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소중한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 가기 시작한다.
피터 팬을 만난 깜지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소년인 피터 팬의 비밀을 듣게 된다. 엄마한테 돌아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사는 집 창문은 닫혀 있고 엄마 품엔 다른 아기가 잠들어 있었던 것. 결국은 켄싱턴 공원에서 꽃과 동물, 요정들과 소년의 모습으로 살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건망증 작가가 그렇게도 가보고 싶어 했던 비아트릭스 포터의 마을에서 깜지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 비아트릭스 포터를 만난다. 또, 상냥하고 조심스러운 세탁부 ‘티기 윙클’ 아줌마를 만나 잃어버렸던 손수건도 찾고 티틀 마우스라는 쥐가 입었던 바지도 얻게 된다.
스웨덴의 시골마을에선 개구쟁이 원숭이 닐손과 얼룩무늬 말과 함께 신나게 놀고 있는 삐삐를 만났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피렌체의 뒷골목에서 아직도 인간이 되지 못하고 방황하는 피노키오를 만났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안데르센의 고향 마을 덴마크의 오덴세와 그가 활동했던 코펜하겐. 이곳에서 깜지는 덴마크에 입양 된 청년 한스를 만난다. 한스 안데르센과 이름도 같고, 똑같이 외돌토리라고 느끼는 한스와의 만남을 통해 평생 외톨이로 지독한 외로움 속에 살다간 안데르센의 삶을 알게 되면서 그의 작품들이 새롭게 보이는 경험도 한다.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온 건망증 작가가 취재 노트를 펼쳤을 때, 깜지는 동화 속 친구들에게 선물 받은 바지와 손수건과 모자와 깃털을 달고 부쩍 성숙해진 모습이 되어 있었다. 이런 깜지의 모습에 영감을 받은 작가는 드디어 깜지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동화를 쓰려고 마음먹는다.

출판사 리뷰

대 선배 작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유럽 동화마을 여행!
그 속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동화가 탄생하다.


책을 좋아하는 소녀로 ‘평생 글 쓰고 책이나 읽으면서 살았으면……’ 하고 바라던 황선미 작가는 글을 쓰게 되면서부터 비아트릭스 포터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좋아하게 되었다. 어느 날 <피터 래빗>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그림책 작가 비아트릭스 포터가 살았던 호수지방 사진을 우연히 본 후 풍요로운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마을 풍경에 마음을 뺏기고 만다. ‘피터 래빗과 벤자민 바니처럼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콘크리트 도시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것들이야. 그래, 그곳에 가서 비아트릭스의 흔적을 따라다녀 보자. 운이 좋으면 피터 래빗 같은 말썽쟁이 토끼를 만날지도 모르지!’
이때부터 작가는 여행 책자에도 나와 있지 않은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 찾아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기왕 유럽에 간 김에 다른 동화 주인공들도 만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작가는 ‘피터 팬은 어쩌다 나이를 먹지 않고 영원한 소년이 되었을까? 피노키오는 정말 거짓말쟁이일까?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는 안데르센과 정말 닮았을까?’ 하는 궁금증들을 늘 가슴에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준비물도 꼼꼼히 챙기고 드디어 좋아하는 작가의 숨결이 남아있는 마을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피터 팬>의 고향인 ‘영국 런던의 켄싱턴 공원’, <티기 윙클 이야기>를 쓴 비아트릭스 포터의 마을 ‘영국 윈더미어’, <말괄량이 삐삐>를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마을 ‘스웨덴 빔머뷔’, <피노키오의 모험>을 쓴 까를로 콜로디의 마을 ‘이탈리아 콜로디 마을과 피렌체’, 마지막으로 <미운 오리새끼>를 쓴 안데르센의 마을 ‘덴마크 오덴세와 코펜하겐’까지. 대 선배들의 자취를 둘러보는 여행이 끝날 무렵, 황선미 작가의 노트에서는 아무도 몰래 빠져나온 조그만 새끼 쥐 ‘깜지’가 동화 마을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리뷰/한줄평21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100만부 돌파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 “사실 이 동화는 어른 이야기다”
    100만부 돌파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 “사실 이 동화는 어른 이야기다”
    2011.07.29.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