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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양장
유현미이우만 그림
호박꽃 2008.05.06.
베스트
유아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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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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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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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캥거루 / 나무늘보 / 아르마딜로 / 개미핥개 / 원숭이 / 오랑우탄 / 고릴라 / 침팬지 / 북극곰 / 스컹크 / 하이에나 / 미어캣 / 사자 / 치타 / 퓨마 / 코끼리 / 얼룩말 / 코뿔소 / 아메리카들소 / 꽃사슴 / 순록 / 기린 / 낙타 / 하마 / 돌고래 / 물개 / 공작 / 타조 / 펭귄 / 홍학 / 앵무새 / 콘도르 / 거북 / 악어 / 이구아나 / 카멜레온 / 코브라 / 아나콘다 / 동물원에 갔을 때 / 사육사가 하는 일 / 동물들의 고향

저자 소개 2

현미 이모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미술치료를 공부하다가 뜻하지 않게 그림 놀이의 재미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구순인 실향민 아버지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함께 만든 책 『쑥갓 꽃을 그렸어』와 『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 2016~17년 촛불집회를 기록한 『촛불을 들었어』가 있다. 개인전 [서 있는 사람들](2014, 좋은자리 갤러리), 그림책 원화전(2016, 북촌전시실)을 열었다. 어디에서든 있는 재료를 써서 마음 가는 대로 그리는 일상 드로잉을 즐기며, 그리기를 통해 그 대상과 세계가 환하게 밝혀지는 순간의 느낌을 좋아한다. 비 올 때 나무줄기들이 빗물을 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미술치료를 공부하다가 뜻하지 않게 그림 놀이의 재미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구순인 실향민 아버지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함께 만든 책 『쑥갓 꽃을 그렸어』와 『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 2016~17년 촛불집회를 기록한 『촛불을 들었어』가 있다. 개인전 [서 있는 사람들](2014, 좋은자리 갤러리), 그림책 원화전(2016, 북촌전시실)을 열었다. 어디에서든 있는 재료를 써서 마음 가는 대로 그리는 일상 드로잉을 즐기며, 그리기를 통해 그 대상과 세계가 환하게 밝혀지는 순간의 느낌을 좋아한다. 비 올 때 나무줄기들이 빗물을 머금고 점점 색이 짙어지는 것을 기다렸다가 검어진 나무줄기에 코를 대고 큼큼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갯벌』, 『내가 좋아하는 야생 동물』의 글을 쓰고,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세밀화로 그린 동물 흔적 도감』 같은 책을 만들었다.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펴낸 『상처 입은 자의 치유』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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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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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인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비무장지대 안에서 군대 생활을 했는데도 그 흔한 박새조차 본 기억이 없을 만큼 자연에 관심이 없었다. 2003년, 서른 살이 될 즈음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라는 생태 에세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른이 될 때까지 자연 속 소중한 존재들에 대해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게 속상해 스스로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도심 속 뒷산에서 만난 새들을 관찰하고 기록해서 책도 만들고 강연도 한다. 그린 책으로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1973년, 인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비무장지대 안에서 군대 생활을 했는데도 그 흔한 박새조차 본 기억이 없을 만큼 자연에 관심이 없었다. 2003년, 서른 살이 될 즈음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라는 생태 에세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른이 될 때까지 자연 속 소중한 존재들에 대해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게 속상해 스스로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도심 속 뒷산에서 만난 새들을 관찰하고 기록해서 책도 만들고 강연도 한다.
그린 책으로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내가 좋아하는 야생동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 들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 『뒷산의 새 이야기』, 『청딱따구리의 선물』, 『새들의 밥상-뒷산 새 먹이 관찰 도감』 들이 있다.

“세밀화가라고 불리지만 그저 대상을 관찰하고 이해한 뒤 그림으로 열심히 설명해 주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때 처음 평양냉면을 먹고, 걸레를 빤 물 같은 걸 왜 먹을까 생각했습니다. 먹고 난 며칠 뒤부터 자꾸 생각이 나서 이름난 평양냉면집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새를 소개하는 일이 평양냉면을 사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 존재를 알게 되면 저절로 폭 빠지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른 봄 파란 하늘빛이 담긴 무논이나 불어오는 바람이 간지러워 하늘거리는 청보리밭이나 고둥들 이 온갖 그림을 그려 놓은 갯벌이나 키 큰 나무들이 만든 경계 속 하늘을 바라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새들이 있을 때 훨씬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라는 아이들도 그런 풍경들 속에서 새를 만나며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새를 만나고 스스로 조금은 더 좋은 사람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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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520g | 250*265*15mm
ISBN13
9788901079981

출판사 리뷰

동물원에서 만나는 세계의 동물
우리나라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동물 42종을 실었어요. 1년 동안 동물원을 찾아서 취재하여 쓰고 그렸어요.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실제로 동물원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코끼리는 서울대공원에 사는 ‘자이언트’이고요. 고릴라는 ‘고리롱’이랍니다. 나무에 매달려 사는 털북숭이 나무늘보, 엄마랑 물속을 걸어 다니는 아기 하마, 뒤뚱뒤뚱 귀여운 펭귄, 동물원에 사는 친구들을 책에서도 만나 보세요.

반가운 동물과 눈을 맞춰 봐요.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웃고 있어요. 정말로 동물이 웃을까요? 그림을 그린 이우만 선생님은 참 특별한 분이에요. 동물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눈을 맞춰 줄 때까지, 웃어 줄 때까지 기다렸거든요. 그림을 그리려고 수도 없이 동물원에 가서 오래오래 지켜보았어요. 동물도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알아보나 봐요. 정겹고 사랑스러운 동물 세밀화 42점은 이렇게 해서 나올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 동물원 이야기
북극에 사는 북극곰, 남극에 사는 펭귄, 보르네오 섬에 사는 오랑우탄, 아프리카에 사는 얼룩말, 호주에 사는 캥거루, 아메리카에 사는 퓨마,……. 이 책에는 재미있고 생생한 동물이야기가 풍부한 삽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또 사육사님께 들은 동물원 생활 이야기도 곳곳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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