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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과일
양장
박선미손경희 그림
호박꽃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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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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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은행 / 잣 / 호두 / 밤 / 오디 / 무화과 / 산딸기 / 매실 / 살구 / 자두 / 복숭아 / 앵두 / 모과 / 사과 / 배 / 대추 / 귤 / 유자 / 머루 / 포도 / 양다래 / 뜰보리수 / 석류 / 고욤 / 감 / 과일은 꽃이 자란 거야 / 과일로 만든 먹을거리 / 과일 달력

저자 소개 2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부산에서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살을 부비며 살아온 지 스무 해가 훌쩍 넘었다. 이오덕 선생님과 권정생 선생님을 만나고,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이 되면서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위해 애써왔다. 자라면서 겪은 일을 되살려 『달걀 한 개』, 『욕시험』, 『산나리』를 썼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입말로 새생하게 풀어내 이야기 문학의 자리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선미의 다른 상품

그림손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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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공부했다. 그동안 『빨간 열매 까만 열매』, 『내가 좋아하는 나무』,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무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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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52g | 250*265*15mm
ISBN13
9788901079967

출판사 리뷰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물 앵두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 첫물 앵두를 따 먹어 보았나요? 풋내가 나도록 꺾어 먹던 찔레순은 이제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복숭아는 어떻고요? 뾰족한 꽁무니 끝이 붉어지기가 무섭게 따 먹잖아요. 아린 속살 속에 희미하게 숨어있던 단맛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아이들은 과일이 익기를 기다리며 한 해를 보냈어요. 이 책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이 땅의 아이들이 익기를 기다리던 그 과일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세밀화로 기록한 우리 과일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나는 과일 25종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서 자세히 기록했어요. 그림을 그린 손경희 선생님이 4년에 걸쳐 직접 취재하여 150점이 넘는 세밀화로 꼼꼼히 그렸어요. 아이들은 그림책처럼 풍부한 세밀화를 보면서 과일마다 깃든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야기 속에 담긴 과일의 생태와 문화사
글을 쓴 박선미 선생님은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에요. 이 책은 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듯이 썼어요. 산딸기를 따다가 가시덤불에 팔과 다리를 온통 긁히던 이야기, 오디를 털다가 벌레까지 뒤집어 썼던 이야기, 풋대추를 많이 먹고 거품 똥을 싼 이야기... 과일에 얽힌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 주듯이 썼어요. 이야기 속에는 과일의 역사, 재배, 생태 특징 같은 깊이 있는 정보도 가득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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