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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영웅들, 천하에 당할 자 없으니
장경남
나라말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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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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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리 고전과 마주한 청소년들에게
『임진록』을 읽기 전에

왜왕 평수길이 조선 팔도를 넘보니
임금께서는 백성을 버리고 어디로 가시나이까
조선은 거의 다 왜적의 손아귀에 들어
-조선과 일본의 7년 전쟁_조선,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다
명나라에 구원을 청함이 어떨까 하나이다
북쪽에는 김응서, 남쪽에는 이순신이 일어나고
도적도 승려도 나라를 위하여 의병이 되고
-『임진록』의 등장인물_역사와 허구를 넘나드는 주인공들
드디어 천병이 조선을 구하러 오는구나
만일 너희에게 강화할 뜻이 있다면
내 비록 천한 기생의 몸이지만
-임진왜란 취재 수첩_백성들은 진실을 알고 싶다!
우리도 장군을 쫓아 죽을까 하나이다
장군의 명성이 헛말이 아니었구려
나는 조선의 수군 대장이니
-이순신의 숨은 역사_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순신
‘만고충신 김덕령’이라 칭하여 주오
누가 선봉장이 되겠는가
혼이 되어서라도 우리 임금을 뵈러 가리라
-전쟁과 문화사_전쟁이 가져온 새로운 문물
나라를 위하여 만 리 바닷길을 가니
조선이 형이 되어야 할 듯하나이다
-『임진록』이본 이야기_조선 백성들의 마음속에 기록된 전쟁

『임진록』깊이 읽기
『임진록』을 읽고 나서

저자 소개 1

경기 화성(현 안산시)에서 출생했다.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졸업해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숭실대 학생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고소설학회, 국제어문학회, 어문연구학회 이사 및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 대표, 한국어문교육연구회 부회장, 우리문학회 부회장, 한국고소설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고전문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고소설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임진왜란의 문학적 형상화》(아세아문화사, 2000), 《묻혀진 문학사의 복원-16세기 소설사》(공저,
경기 화성(현 안산시)에서 출생했다.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졸업해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숭실대 학생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고소설학회, 국제어문학회, 어문연구학회 이사 및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 대표, 한국어문교육연구회 부회장, 우리문학회 부회장, 한국고소설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고전문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고소설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임진왜란의 문학적 형상화》(아세아문화사, 2000), 《묻혀진 문학사의 복원-16세기 소설사》(공저, 소명, 2007),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17세기 소설사》(공저, 소명, 2013), 《고전소설의 소통과 교섭》(공저, 보고사, 2013), 《한국 고소설의 주인공론》(공저, 보고사, 2014), 《북한의 우리문학사 재인식》(공저, 소명, 2014), 《임진왜란과 지방 사회의 재건》(공저, 새물결, 2015), 《한국 고소설의 문화적 전변과 위상》(공저, 보고사, 2016), 《전란의 기억과 소설적 재현》(보고사, 2018) 등이 있다.

역서는 《임진록(한국고전문학전집4)》(공역, 고려대민족문화연구소, 1995), 《박씨전》(현암사, 2006), 《가려 뽑은 난중일기》(현암사, 2012), 《임진록》(휴머니스트, 2014), 《유충렬전》(휴머니스트, 2016), 《역주 임진록》(공역, 보고사, 2019.) 《구한말 선교사 애니 베어드의 한글소설》(공역, 보고사, 2021), 《베어드 선교사의 한글 번역본, 이솝우언》(보고사, 2023) 등이 있다.

장경남의 다른 상품

그림 : 한동훈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과 학습지에 그림을 그려 왔다. 지금은 일러스트 그룹 ‘다비전(多vision)’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거인의 정원』, 『명절과 24절기』, 『세종대왕』, 『열 살 수진이 육백 살 서울에 가다』 등에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7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3041064

출판사 리뷰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 태어난 『임진록』

임진왜란이 끝난 뒤, 전국 곳곳에서 전쟁 이야기가 전해지고 기록되면서, 수많은 『임진록』 이본이 생겨났다. 이들은 판본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제목도 『고담』 · 『동국지』 · 『선임록』 · 『용강전』 · 『임진병란기』 · 『흑룡록』 · 『흑룡일기』 등 다양하다.
보통 어린이용이나 청소년용으로 출간된 『임진록』은 역사적 사실의 비중이 적고 허구로 이루어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을 풀어쓴 이는 『임진록』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쟁이 불러오는 비극을 보여 주려 했다. 그리고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야기가 전쟁의 비극을 극복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려 주려 했다. 그래서 ‘경판본’과 ‘한남대학교 소장본’을 저본으로 삼았는데, 이 두 판본은 역사적 사실의 비중이 높은 작품이다. 그렇다 보니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내용이 다소 딱딱하고 분량도 많은 편이다.
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대규모 전투 장면과 수많은 영웅들의 캐릭터를 그려내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림 작가는 철저한 역사적 자료의 고증을 거친 후 상상력을 발휘해, 조선 땅에서 벌어졌던 임진왜란의 비극을 구체적이면서도 장엄하게 펼쳐 보였다. 또한 영웅들의 모습을 표정 하나까지도 실감나게 재현해 냈다.
한편 ‘조선과 일본의 7년 전쟁’, ‘전쟁과 문화사’, ‘『임진록』 이본 이야기’ 등 여섯 편의 ‘이야기 속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정보로 구성한 ‘이야기 속 이야기’는 『임진록』의 내용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에 재미있는 정보들과 역동성 넘치는 그림이 어우러지면서 『임진록』이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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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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