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동양고전 철학자들, 셜록 홈즈가 되다
청소년 지식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제자백가
박기복
행복한나무 2016.09.28.
베스트
청소년 top100 2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십대들의 힐링캠프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여는 글] 알파고 시대에 우리는 왜 제자백가를 이야기하는가?

01. 한밤중에 일어난 칼부림
02. 아름다운 뜰을 마주한 다섯 명의 셜록 홈즈
03. 경대부 맏아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04.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부터 의심하라!
05. 다섯 명의 셜록 홈즈, 토론하고 추론하다
06. 하늘 뜻(天命)은 어디에 있는가?
07. 묵자, 횃불로 일어난 민심 앞에 서다
08. 장자와 걷는 발걸음
09. 범인은 누구인가?
10. 누구에게나 역린(逆鱗)은 있다
11. 바른 길이란 무엇입니까?

[닫는 글] 어느 날 찾아온 옛 스승

저자 소개1

시우샘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 박기복 작가는 고양이와 같은 삶을 지향하며, 세상을 마주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달빛소녀』 시리즈(총 6권)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4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등 여러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른이 생각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따뜻한 소설가이다.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이야기, 누구나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박기복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 박기복 작가는 고양이와 같은 삶을 지향하며, 세상을 마주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달빛소녀』 시리즈(총 6권)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4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등 여러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른이 생각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따뜻한 소설가이다.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이야기, 누구나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박기복 선생님은 소설을 읽은 청소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힘을 키우고, 감춰두었던 아픔을 다독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집필한 청소년 소설에는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중학수학을 소설로 읽을 수 있는 『수학탐정단』(총 6권)과 『달빛소녀』(총 6권), 중학과학을 소설로 읽을 수 있는 『과학추리단』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책이 있다.

박기복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6g | 150*210*11mm
ISBN13
9788993460797

책 속으로

내가 모시는 사상가는 순자, 맹자, 장자, 한비자, 묵자다. 순자는 직하학사를 이끄는 우두머리로서 유가사상에 뿌리를 두면서도 거기에 머물지 않은 새로운 사상을 지어냈고, 맹자는 공자에 뿌리를 둔 유가사상을 이어받아 활짝 꽃 피웠으며, 장자는 노자에 뿌리를 둔 도가사상을 새로운 빛깔로 채웠다. 한비자는 법가사상가로 순자에게서 배웠지만 순자와 다른 결을 지닌 생각을 펼쳤으며, 묵자는 힘없는 사람들을 살피는 사상을 새롭게 세웠다. --- p.16

“사람은 다 귀합니다. 사람을 똑같이 다 사랑해야 합니다. 신분에 따라 위와 아래가 나뉘지 않고, 돈에 따라서 위와 아래가 나뉘지 않고, 힘에 따라서 위와 아래가 나뉘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풀고, 힘을 합쳐 살아야 합니다.”
묵자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이것이 바로 겸애(兼愛)입니다. 모두 사랑하기! 사람을 다 똑같이 사랑하기! 그 마음이야 말로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올바른 길입니다.”
한비자가 어둠을 그대로 둔 채 거기서 살아남는 길을 알려주었다면, 묵자는 어둠을 몰아내고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듯했다. --- p.86

한비자가 말을 마치자 전문은 순자, 맹자에게 했듯이 무릎을 꿇고 절을 하였다.
“법을 바로 세우는 일과 더불어 정치를 하는 이는 꾀를 잘 써야하는데, 전문께서는 이미 꾀를 쓰는데 놀라운 재주가 있는 듯하니, 이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꾀는 참마음을 이기지 못하네.”
맹자 목소리엔 언짢음이 가득 묻어났다.
“억지로 하게 하면 언젠가는 엇나가기 마련이지.”
순자도 마찬가지로 언짢은 말투로 말했다.

--- p.186

출판사 리뷰

탐정이 된 동양고전 철학자들, 범인을 가리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다

새로운 삶, 새로운 길을 찾는데 동양고전 철학이 큰 힘이 되겠지만, 10대 청소년이 읽기에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고 복잡해서 제대로 이해하기도 힘들고, 따로 읽는다해도 그 차이를 알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동양고전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추리하고 토론하는 탐정소설로 구성하였다.

어느 날 최고의 권력가 집안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고 권력자는 맹자, 장자, 묵자, 한비자, 순자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권력자의 집에 모인 철학자들은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논쟁과 추론을 벌이고, 자신들의 사상이 담긴 철학 토론도 벌인다. 이러한 논쟁과 토론을 쭉 따라가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유가 사상의 맹자, 도가 사상의 장자, 묵가 사상의 묵자, 법가 사상의 한비자, 유가 사상의 순자를 한 자리 토론으로 만나게 된다. 물론 범인을 가리는 과정에서 만나는 철학자들의 추리에서도 그들의 핵심 사상을 서로 비교하며 배울 수 있어 재미와 고전 철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의 소설로 배우는 동양고전 입문서, 동양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마치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만난 것처럼 신선하고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알파고 시대, 10대 청소년에게 왜 동양고전 철학이 필요한가?

알파고, 입시경쟁, 환경오염, 세계화, 수저계급 등 우리 청소년들이 사는 삶에는 어둠이 가득하다. 어른들이 말하는 길은 믿음이 가지 않고, 새롭게 변화하는 세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런 때일수록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밝혀주는 횃불이 있어야 한다. 어둠이 깊을수록 옛날 거룩한 이들이 남겼던 가르침을 배워야 한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 했다. 옛날 가르침을 밑돌 삼으면 새로운 길을 가는데 큰 힘이 된다. 쉽고 재미있는 소설 형식을 빌어 맹자, 장자, 순자, 한비자, 묵자와 같은 동양고전 철학자들이 말하는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철학자들은 그 옛날 어둠에 빠진 채 길을 잃고 헤매던 세상에 새로운 길을 제시했고, 그때 제시했던 길은 오늘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10대 청소년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힘들고 길이 보이지 않을수록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며, 인문학 최고봉은 동양고전 철학이다. 이것이 알파고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 10대 청소년에게 동양 고전이 필요한 이유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