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효녀로다 효녀로다
양장
김복태 글그림
보림 2016.11.10.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2018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5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The Collection 더 컬렉션 시리즈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글그림 : 김복태
부모의 은혜는 하늘과 같습니다. 그 은혜에 고마워할 줄 알아야 사람입니다. 그런 뜻에서 ‘심청 이야기’는 우리의 옛이야기 가운데 으뜸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는‘효의 정신’은 이어져가야 합니다.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대구에서 성장하였습니다. 한때 중앙일보 편집국에서 디자인 작업과 함께 그림을 그렸으며 오티스/파슨스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실기를 배웠습니다. 나온 책으로는『둘이서 둘이서』,『돌잔치』들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쪽 | 564g | 230*310*10mm
ISBN13
978894331026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변치 않는 인간의 기본 정신, 효(孝)


효녀 심청 이야기는 심청이 앞 못 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아 마침내 아버지가 눈을 뜨게 된다는 옛이야기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는 디지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옛날옛날’로 시작하는‘효孝’이야기는 너무 멀고 아득합니다. 심지어 낡고 고리타분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일흔을 앞두고 한평생을 살아오며 간절히 말해보고 싶었던 화두‘효孝’를 가만히 펼쳐 냅니다.
그림책의 모든 장면은 원근감 없이 나열하는 방식으로 장면을 구성하였는데 선 하나하나, 색 하나하나마저 치밀한 계획에 따라‘효’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택하여 그려진 그림입니다. 무심히 스치듯 지나갈 수 있는 그림의 배경에도 오륜행실도 중 효자 이야기에 해당하는 네 장면인 『아버지를 살리려 손을 자른 이야기』,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용감한 아들 이야기』, 『효자중의 효자 김자강의 이야기』, 『까마귀를 감동시킨 효성들 이야기』를 그려 넣어 숨은 재미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심청전 하면 심 봉사, 심청이와 함께 또 한 명 빼놓을 수 없는 재미난 인물이 뺑덕어미입니다. 작가는 이야기에서 과감히 뺑덕어미의 부분을 빼고 지극한‘효’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은 독작들은 어느 장면에서 심 봉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뺑덕어미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판소리 심청가의 노랫말을 이야기의 바탕으로 두다

‘판소리’라는 말은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라는 뜻의‘판’과 노래를 뜻하는‘소리’가 합쳐진 말입니다. 심청전은 판소리 열두 마당 중 하나이며 창법은 매우 처절한 대목의 계면조가 많아 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판소리 중의 하나입니다.
『심청 이야기 효녀로다 효녀로다』는 판소리의 가락과 흥을 그림책의 장면으로 옮겨와 감정의 고조를 극대화하여 그림책의 극적인 재미를 더했습니다.
작가는 판소리에서 노래로 부르는‘소리’부분과 말로 하는 아니리’부분을 구분 짓지 않고 낯선 옛말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바꾸어 아이들이 옛이야기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추천평

날이 갈수록 빛나는 ‘심청 이야기’

슬프고도 아름다운 효녀 심청 이야기는 오래도록 내 마음에 있어 부모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야기 속의 양주 땅 도화동을 찾으러 민화를 보고, 또 눈이 안 보이면서도 때로는 익살스럽기까지 한 심 봉사와 마음을 다해 아버지를 섬긴 심청의 얼굴을 찾으러 나무 인형 박물관에 들러 꼭두각시를 눈여겨보기도 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을 다듬고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며 다섯 해를 보냈습니다. 나의 책은 사랑하는 독자를 만나려고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 김복태

전래 동화 그림책의 새로운 도약

과거 유행했던 왜곡된 한국적 이미지나 어설픈 민화풍의 이미지들과는 발상의 출발점부터 다르다. 그동안 닦아 왔던 자신의 표현 양식을 과감하게 무시하고 새로운 실험을 통해 이미지의 혁신을 이루었다. 소박하고 천진스럽기까지 한 조형 세계에 은밀히 내재된 실험 정신이, 호기심이 남다른 독자와 진보적 그림책 작가들에게 하나의 귀감이 될 것이라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 류재수(그림책 작가)

리뷰/한줄평16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