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28,000
10 25,200
YES포인트?
1,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5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The Collection 더 컬렉션 시리즈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파니 마르소(Fani Marceau)
프랑스 출신의 그림책 작가이고,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영유아용 그림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어린 독자들이나 교사들을 만나 자신이 쓴 책에 대해 얘기하기를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 책에서》, 《모든 것을 얘기하는 큰 책》, 《색깔을 얘기하는 큰 책》들이 있습니다.
그림 : 조엘 졸리베(Joelle Jolivet)
책, 잡지, 광고 등에 수많은 그림을 그린 작가입니다. 파리 응용 미술 학교에서 그래피즘을 공부한 뒤 에콜 데 보자르에서 석판화를 공부했습니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리고 있는데, 판화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삽화 기법은 전통적인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잘 살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펭귄 365》, 《빨간 자동차의 하루》, 《왜 이래요, 왜 이래?》 들이 있습니다.
역자 :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찾아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바다 이야기》,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들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쪽 | 816g | 260*342*24mm
ISBN13
9788943309947

출판사 리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곳곳으로 대탐험을 떠나 보자!

어떤 목소리가 나에게 속삭입니다. 함께 지구 여행을 떠나 보지 않겠냐고. 그렇게 대탐험은 시작됩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순다르반스 군도에 있는 맹그로브 숲입니다. 나무뿌리가 이리저리 엉켜 있고, 잎사귀는 바닷물에 젖어 소금기가 배어 있어요. 무서운 벵골 호랑이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저기, 고사리 숲 뒤로 차가운 폭포수가 쏟아지고, 연어들이 공중으로 날아올라요. 여긴 바로 알레스카 반도의 카트마이 산이랍니다. 끝없는 사막에 태양은 하얗게 내리쬐고, 그늘진 곳은 온통 어두워요. 아드라르 주 사하라 사막의 모래는 불에 타는 듯 정말 뜨겁습니다. 고개가 하얗고 파란 물거품을 내뿜으며 물 위로 뛰어오르는 활기찬 바다가 있는 아이슬란드의 아쿠레이리와는 반대로 타임과 샐비어 향기가 바람을 타고 풍겨 오고, 시간이 느릿느릿 흘러가는 지중해의 바다, 터키의 보스포루스 해협도 있지요. 대도시 홍콩에서는 집집마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자장자장 재우기도 하고, 중국의 조용한 시골 마을인 윈난 성의 위안양에서는 매일 계단식 논을 오가며 아빠와 함께 일을 하는 아이도 있어요. 온갖 야생동물들이 사는 천국, 그곳은 바로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군도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에 밤이 찾아오면 뭐가 달라질까요? 그 모습이 궁금하다면, 바로 책의 뒷면을 펼쳐 보세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모두가 꿈꾸는 소리와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릴 거예요.

하나의 시공간으로 이어진 대자연의 경이로움...

“우리 함께 지구 여행을 떠나지 않을래?" 하는 목소리에 이끌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떠나자마자, 멀고 먼 타국의 숲에서 호랑이가 독자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 장을 넘기면 뜻밖에도 지역적 특색이 너무나 다른 알라스카의 폭포와 아프리카의 사막이 한 장면으로 함축되어 있으나, 기묘함이나 어색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처럼 작가의 탁월한 공간 변형 솜씨는 그 뒤로 계속 이어져서, 이탈리아 계곡의 토끼와 남극의 펭귄이 한데 어우러져 있음에도 태연하리만큼 자연스럽고 따뜻한 감촉으로 독자의 시선을 이끈다.
세상의 복잡하고 다양한 풍물의 특징을 간결한 시각 이미지로 재현하기 위해, 작가는 색채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오직 검은색의 굵은 선과 면으로만 표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둔탁함이나 세부 묘사에 대해 아쉬움이 전혀 없이 음영이 짙고 밀도가 높은 두터운 울림으로 독자의 눈을 자극한다.
낯설고 신비한 섬에 이르자 이윽고 어둠이 깃들고 집을 향해, 오던 길을 되돌아 새로운 밤 여행이 시작된다.
이 그림책을 펼치면 길이가 무려 4미터에 달하는 장대한 풍경이 마치 온 세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독자를 압도하는데, 이처럼 병풍 그림책의 특징을 기발하게 응용한 그림책도 드물다.
낱장으로 나누어진 세상의 갖가지 특별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하나의 시공간으로 통합시켜 보여 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에게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는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그곳에서 숨 쉬며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연대감을 일깨워 주고 있다. _ 류재수 (그림책 작가)

리뷰/한줄평10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