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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일까 동물일까
양장
보림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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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레티시아 드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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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모든 연령대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칩니다. 전통적인 기법에 관심이 많고, 하나의 이미지가 여러 의미를 지니는 걸 좋아합니다. 2006년 베니스 일러스트레이션 대회 대상, 201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오페라 프리마 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프랑스 동부의 아름다운 도시 스트라스부르에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때때로 버스와 기차를 타고 파리에 있는 학교에 다니며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에서 그림책에 관한 강의를 하며 ‘시, 아이, 그림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12g | 280*255*15mm
ISBN13
97889433115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동물일까, 탈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기발하고 우아한 변신

동물일까, 탈것일까?


코끼리 소방차, 날치 비행기는 한번쯤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달팽이 스쿠터, 개미 기차, 오징어 로켓은요? 유머와 상상력, 그리고 색채가 빛나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동물들은 우리 주변의 탈것으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이제껏 본 적 없는 무언가가 되어 버렸지요! 어리둥절하고, 엉뚱하고, 또 있음직한데요. 희한하고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동물들의 이유 있는 변신

고래, 기린, 들소, 잠자리, 닭 등의 다양한 동물들은 각기 특성에 맞춰, 모터와 엔진으로 움직이는 탈것의 세계라는 새로운 맥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각 장마다 탈것 뒤에 어떤 동물이 숨어 있는지 궁금할 거예요. 시적인 상상과 과학적 사실, 환경에 관한 메시지가 오묘하게 뒤섞여 있는 텍스트가 독자들에게 힌트를 줄 겁니다. (예를 들면, 로켓은 광대하고 생명체의 밀도가 희박한 곳에서 살아간다고 적혀 있어요. 이 설명은 로켓이 운행되는 우주에도 해당되고, 흡혈오징어가 사는 심해에도 해당이 됩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수수께끼를 푸는 중에 동물과 탈것에 대한 지식을 익히게 되어요. 그중에는 익히 알고 있던 것도, 생소한 것도 있지요. 마지막 장에는 실제 동물들의 이름과 설명이 적혀 있어 수수께끼의 비밀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책에 담긴 창의력과 상상력이 독자들에게 전해지는 것일 거예요.

색채와 유머, 상상이 가득한 책

레티시아 드베르네는 리서치에 기반한 관찰력과 시적인 상상력, 이를 구현하는 강렬하고 명쾌한 조형 감각으로, 그림책 《기계일까 동물일까》를 만들어 냈습니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동물인지 탈것인지 정체가 묘한 주인공들은 바퀴로 달리고,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칩니다. 이들은 여행하고, 운반하고, 때로는 청소도 합니다! 고래 비행선에는 펭귄들이, 악어 카누에는 개구리들이 타고 있네요. 오징어 로켓이 유영하는 곳은 심해인지, 바다인지요! 아이디어와 수수께끼 이상으로 이 책에는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답니다. 이 모든 것이 선명한 색채와 동물과 탈것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절묘한 형태의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변신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추천평

그림과 글이 일치하기도, 모호하기도 하면서 동물과 탈것 사이에 관계를 만들어 낸다. … 세련되고 섬세한 그림책.
Danielle Bertrand, <리코쉐>

시와 색채가 가득한 그림책.
Laurence Houot, <컬처박스>

이 그림책의 그림은 주목할 만하다. 어서 빨리 레티시아 드베르네의 다음 작품을 보고 싶다.
Franoise Dargent, <르 피가로>

단순하면서도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채의 그림이 마티스의 페이퍼 커팅 작업을 떠올리게 하는 이 시적인 그림책은 교통수단이 된 동물들을 아주 재미있게 소개한다.
해외 독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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