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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냄새가 난다
양장
보림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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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미로코 마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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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ko Miroko,ミロコ マチコ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1981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부터 과감한 작풍으로 동식물의 생명력을 표현해오고 있다. 2012년 그림책 『늑대가 나는 날』로 데뷔하며 2013년 18회 일본그림책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내 고양이는 말이야』로 45회 고단샤출판문화상을, 『내 이불은 바다야』로 63회 쇼가쿠칸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다른 그림책으로 『검은방울새와 코끼리거북』, 『거짓말』, 『고양이의 자는 법』이 있으며, 첫 그림집 『털투성이』를 2014년 발표했다. 『나랑 노랑』으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1981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부터 과감한 작풍으로 동식물의 생명력을 표현해오고 있다. 2012년 그림책 『늑대가 나는 날』로 데뷔하며 2013년 18회 일본그림책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내 고양이는 말이야』로 45회 고단샤출판문화상을, 『내 이불은 바다야』로 63회 쇼가쿠칸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다른 그림책으로 『검은방울새와 코끼리거북』, 『거짓말』, 『고양이의 자는 법』이 있으며, 첫 그림집 『털투성이』를 2014년 발표했다. 『나랑 노랑』으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황금사과상을 받았다.

『나랑 노랑』은 생명이 싹트는 계절을 맞는 고양이의 시선과 움직임을 통해, 잡으려고 하지만 잡히지 않고 무시해보려 해도 달라붙는 샛노란 에너지를 경쾌하게 그려낸다. 노랑으로 뒤덮인 모두가 이 책 안에서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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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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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22g | 306*256*15mm
ISBN13
97889433122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의성어, 의태어의 이유 있는 반란, 그림에서 소리가 들려요

이 책에서 글의 역할은 그림에서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그야말로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합니다. 의미가 있든 없든 국어사전에 있든 없든 작가는 그림에서 우러나오는 느낌과 독자와 공유하고 싶은 세계를 소리로 표현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시각적인 영역에서 청각의 영역으로까지 넘어가 그림책의 그림을 한층 더 깊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거칠고도 이상한 숲속 짐승의 길을 마치 함께 걷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독자는 그림에서 느낀 감정을 자신만의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그림 소리의 효과음을 만끽해 보아요!

자유로움, 상상이 가득한 책

작가 미로코마치코는 동물과 식물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장점을 충분히 살린《짐승의 냄새가 난다》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림책의 전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거침없이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해방감을 안겨 줍니다. 마치 글이 서툴러도, 그림을 못 그려도 내가 느끼는 그 감정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표현한다면 멋진 그림책이 될 수 있어! 라고 말이죠.

자칫 장면들이 따로 겉돌 수 있는 것들을 ‘짐승의 냄새가 난다’라는 통일된 메시지를 주어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합니다. 심지어 글의 위치도 거의 같은 위치에 두는 치밀한 구성이 숨어 있습니다. 기승전결을 뚜렷하게 나눌 수 없지만, 짐승들의 눈을 표현한 장면은 그림의 절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화로운 색채의 시각적인 효과, 짐승이 냄새가 진동하는 후각적 효과, 의성어 의태어의 향연인 청각적인 감각을 아이들과 충분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해외 독자 서평

동물원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야생의 짐승들이다. - 해외 독자
짐승의 냄새를 시각화한 표현일지도 모른다. - 해외 독자
짐승의 기운, 짐승의 냄새, 짐승 소리, 짐승의 존재감이 마음 깊이 다가온다. - 해외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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