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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팔레스타인, 피에 물든 잿빛 손수건 분쟁의 현장을 가다 / 예리코의 싸늘한 겨울밤 /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항변 / 미국에 대한 뼈저린 분노 / 전쟁을 원하시나요 / 착한 사마리아인 팔레스타인에서 만난 미국인 / 헤브론 난민촌에서의 하루 / 피난굴 같은 아터 아저씨네 집에서 / 탱크에 새총을 쏘는 아이들 / 전쟁의 고통을 딛고 예루살렘의 아이러니 / 유대인은 누구인가 / 갈등의 상징, 황금동 / 같은 뿌리의 두 형제, 이슬람교와 유대교 / 아랍인들의 항쟁과 비겁한 영국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요르단, 이슬람을 비추는 거울 국왕의 나라, 요르단 / 유서깊은 아카바 항구 / 아라비아의 로렌스 / 영국과 프랑스의 양다리 작전 / 중동전쟁과 요르단 / 요르단의 실리외교 수도 암만의 모스크 / 이슬람 여성에 대한 선입견 / 차도르에 대한 두 가지 이해방식 / 1부 4처제의 비밀 / 이슬람의 본질 예언자 무함마드 /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꾸란 / 이슬람의 영토확장과 발전 암만의 친절한 무슬림 / 무슬림이 보는 한국 페트라, 붉은 장미의 도시 / 트레저리가 전하는 감동 / 사막에서 만난 베두인 사람들 / 요르단에서 한국을 바라보다 터키, 잊혀진 동방의 빛을 찾아서 이스탄불의 첫인상 / 터키에서 유명한 것들 / 동양도 아닌 것이 서양도 아닌 것이 / 비잔틴 제국의 영광, 성 쏘피아 성당 / 블루모스크, 오 알라여! / 비운의 삼각관계 / 톱카피 궁전, 오스만 제국의 영광 / 하렘, 여성의 슬픈 역사 / 황금빛 시간의 동굴 앙카라에서 생긴 일 /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원류 / 신비한 히타이트 박물관 / 세계 최초의 평화협정, 카데슈조약 / 아나톨리아의 비너스상 / 터키의 아버지, 케말파샤 / 터키인과 한국인은 사촌? 자연이 만들어낸 불가사의한 경지 / 미로 속의 지하도시 / 파묵칼레, 자연의 신비함 / 미인대회와 황금사과 / 트로이의 목마를 찾아 / 위대한 거짓말쟁이 호메로스 / 터키를 떠나며 이집트, 영원한 파라오의 왕국 안녕하세요 카이로 / 피라미드로 가는 길 /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만행? / 이집트인의 내세관 / 미라의 슬픈 운명 / 이집트의 호루스 신화 / 개혁의 파라오, 아크나톤 / 왕비 네페르티티와 투탕카멘의 왕좌 / 이집트의 선물, 나일강 / 파피루스와 상형문자 멋진 도시 알렉산드리아 / 알렉산드로 대왕 이야기 / 영웅의 야망과 진정한 정복 / 클레오파트라의 사랑과 비극 / 폼페이 기둥과 헬레니즘 / 일요일 거리의 풍경 이집트의 경주, 룩소르 / 이집트 후손의 조상활용 정신 / 파라오의 저주 / 룩소르 신전의 오벨리스크 /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 카르나크 신전의 별빛 / 빛은 동방에서 에필로그 여행 전후에 읽은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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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눈높이로
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두 여중생애 대한 추모물결에서도 보았지만, 이제 우리의 중고등학생들은 자기들 나름의 새로운 문화와 의식의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더이상 과거와 같이 수동적이고 정체성 없는 어중간한 세대가 아니다. 이 책도 그런 현상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세계사적 현상을 나름의 시각과 관점에서 해석하려 하고 현장에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애쓴 노력은 평가받을 만 하다. 9.11테러 사건 이후 이슬람에 대한 관심들이 많이 커져서 우리는 이슬람 세계에 대한 많은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이제는 청소년의 눈높이로, 청소년의 감성으로 씌어진 이 책이 또래에서 널리 읽혀 오늘날 우리 세계의 한 화두인 이슬람 문제가 학생들에게도 제대로 이해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때로는 교실 안에서 때로는 교실 밖에서 호기심과 의구심을 갖고 세상을 관찰하고 열정적으로 발언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새로운 모습의 한 장면으로 이 책이 자리잡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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