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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철학에 대한 성찰
스파크 노트 20
다락원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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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논술·면접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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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간추린 명저 노트
역사적 배경과 저자에 대하여
전체 개요
용어 해설
전체적인 분석과 주제들
Chapter별 정리 노트
Review
Study Questions
Review Quiz
권말부록: 一以貫之 논술 노트
실전 연습문제

저자 소개 1

원저르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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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 Decartes

1596년 3월 31일, 현재는 그의 이름을 따 데카르트로 지명을 바꾼 프랑스 중서부 투렌의 라 에이에서 조아킴 데카르트(Joachim Descartes)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생후 일 년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예수회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고전어, 수사학, 철학, 물리 등을 공부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당시는 “우주는 무한”이라고 말한 브루노(Giordano Bruno)가 화형당하는 한편,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천체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을 발견하는 등 중세의 기독교적 도그마와 근대과학의 희미한 서막이 공존하는 때였다. 데카르트는 프아티에 대학에 입학해 법
1596년 3월 31일, 현재는 그의 이름을 따 데카르트로 지명을 바꾼 프랑스 중서부 투렌의 라 에이에서 조아킴 데카르트(Joachim Descartes)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생후 일 년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예수회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고전어, 수사학, 철학, 물리 등을 공부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당시는 “우주는 무한”이라고 말한 브루노(Giordano Bruno)가 화형당하는 한편,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천체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을 발견하는 등 중세의 기독교적 도그마와 근대과학의 희미한 서막이 공존하는 때였다. 데카르트는 프아티에 대학에 입학해 법학사 학위를 받았지만, ‘세상이라는 큰 책’을 배우고자 여행길에 올랐다. 스물세 살이 되던 해 그는 놀라운 학문의 기초를 직관하도록 한 세 가지 꿈을 꾸고 나서 지혜를 추구하며 보편학을 정립할 것을 삶의 목표로 삼게 되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정신지도규칙(Regulae ad directionem ingenii)》을 집필했고, 그가 쓴 최초의 철학서라 할 수 있는 《방법서설(Discours de la methode)》을 비롯해 《성찰(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 《철학의 원리(Principia philosophiae)》 등을 차례로 내놓았다. 1643년 데카르트를 사숙 (私淑)했던 엘리자베스 왕녀와 서신을 주고받기 시작했으며, 2년 후 그녀의 요청으로 《정념론》 을 집필하기 시작해 1649년 책이 출간되기에 이른다. 평소 몸이 약해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매일 이른 아침 만나 대화하길 요청하는 스웨덴 여왕 크리스틴으로 인해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겨 이듬해 폐렴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끊임없는 의심으로 도달할 수 있는 명증한 진리를 모든 학문의 시작으로 보았으며, 사유의 확신자를 신에게서 인간으로 옮겨놓음으로써 근대의 철학적 주체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철학사에 큰 획을 그은 위대한 사상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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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08g | 135*210*20mm
ISBN13
9788959951857

출판사 리뷰

『제일철학에 대한 성찰』은 오늘날 철학에서도 여전히 논의되는 수많은 질문을 제기한다. 그 중에서도 모든 지식은 개연적이고 감각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을 전복시킴으로써 정신, 물질, 관념,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것들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전개한다.

성찰자는 자신이 이전에 참된 것이라고 간주한 문제들에 관해 종종 오류를 범했기 때문에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자신의 지식을 최초의 토대부터 다시 쌓아올려 절대적으로 확실한 주장들만을 참된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지금까지 참된 것이라고 간주했던 모든 것은 감각을 통해 받아들인 것인데, 감각이 종종 '나'를 속인다는 사실을 경험하기 때문에 방법론적 회의 과정을 통해 감각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기로 한다.

그러나 결국 '나'의 존재는 의심할 수 없다. '나'의 존재를 의심하고 있는 그 순간도 '나'는 의심하고 있고, 따라서 '나'는 존재한다. 이처럼 '나'의 현존이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추론되기 때문에 최소한 '나'는 생각하는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나'의 존재에 대해 확신한 성찰자는 그 확실성에 근거하여 육체와 분리되어 존재하는 영혼의 불멸성과 신의 현존을 입증한다. 유한 존재인 인간이 무한 존재이자 완벽한 신을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그 개념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즉 무한 존재가 현존하지 않는다면 유한 존재인 인간이 무한의 개념을 생각해낼 수 없다는 것. 또한 현존하지 않는 신이란 연장되지 않는 물체처럼 생각할 수조차 없다. 신체의 본질은 연장이고 정신의 본질은 사유이므로 신체와 정신은 완전히 구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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