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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계보
스파크 노트 8
다락원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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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간추린 명저 노트
역사적 배경과 저자에 대하여
전체 개요
용어 해설
전체적인 분석과 주제들
Chapter별 정리 노트
Review
Study Questions
Review Quiz
권말부록: 一以貫之 논술 노트
실전 연습문제

저자 소개 1

원저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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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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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29g | 135*210*20mm
ISBN13
9788959951734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대하여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논술답안 작성과 논리정연한 글쓰기로 고민하는 중·고생을 위한 논술대비서입니다.
‘스파크노트’에는 다양한 풀이과정과 답이 나올 수 있는 논술에 대비해서 창의적·통합적 사고력 배양을 돕기 위해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습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를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판적·분석적 글읽기와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풀어보기’에는 원저에 담긴 저자의 의도, 철학적 성향, 주제, 용어 등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Review’에는 원저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논술작성 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권말부록으로는 우리나라 논술교육의 1세대이자 선두주자인 『일이관지』 논술연구모임 선생님들께서 원작에 담긴 중요한 문제의식, 즉 물음을 던져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의 방향을 제시하는 ‘일이관지 논술’과 원저를 바탕으로 출제가능성 높은 논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실전 연습문제’를 집필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도덕적 판단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함과 동시에 비판을 곁들이고 있으며, 세 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과 악’, ‘좋음과 나쁨’”에 대해 다룬 첫 번째 논문은 이른바 ‘주인 도덕’과 ‘노예 도덕’을 대비시키고 있다. 주인 도덕은 강하고 건강하고 자유로운 사람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복을 곧 선이라고 여기고 덕이라고 칭하는 한편, 나약하고 불건전하며 노예 상태인 사람들을 ‘나쁜’ 쪽으로 간주했다. 반면, 부유하고 행복한 주인에게 억압당하고 있다고 느꼈던 노예들은 주인들을 ‘악’이라고 불렀으며, 자신들을 ‘선’이라고 칭했다.
두 번째 논문인 “‘죄’, ‘양심의 가책 및 기타’”는 죄, 불량한 도의심, 그리고 기타 사항을 다룬다. 죄, 처벌 같은 개념들은 애초에 도덕적 일탈의 의미에 근거하지 않았다. 죄는 일종의 채무 상태를 의미했고, 처벌은 일종의 채무 확보수단에 불과했다는 것. 이러한 개념들이 현재의 의미를 얻게 된 것은 노예 도덕의 발생 이후에 가능해졌다. 그리고 ‘양심의 가책’이란 ‘인간들이 자신을 죄인으로 바라보는 성향’이며,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공격성과 잔인성 같은 동물적 본능을 억제하여 자기 내부로 향하도록 유도해야 할 필요성에 의해 생겨난 것이다.
세 번째 논문인 “금욕주의적 이상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당대의 사회생활을 지배하던 강력하면서도 역설적인 도덕관념, 즉 금욕주의를 다룬다. 금욕주의는 약하고 병든 의지의 표현이다. 그러한 의지를 지닌 주체들은 자신과의 투쟁을 이겨나갈 수 없으므로 자신의 동물적 본능을 비열하고 죄스러우며 끔찍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세속적인 성향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킬 수 없는 의지는 의지 자체를 온순하게 길들이려고 가능한 한 많은 시도를 한다. “인간이란 아무것도 의욕하지 않기보다는 차라리 무라도 의욕한다”는 것이 니체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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