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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스파크 노트 13
다락원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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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간추린 명저 노트
역사적 배경과 저자에 대하여
전체 개요
용어 해설
전체적인 분석과 주제들
Chapter별 정리 노트
Review
Study Questions
Review Quiz
권말부록: 一以貫之 논술 노트
실전 연습문제

저자 소개 1

원저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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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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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87g | 135*210*20mm
ISBN13
9788959951789

출판사 리뷰

수많은 주제들이 뒤엉켜 있는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따라서 그 갈래를 나눠 줄거리를 잡기가 쉽지 않다.
우선, 모든 사물의 기본적 동인(動因)으로서의 ‘권력에의 의지’를 이해해야 이 책에 접근할 수 있다. 모든 것은 그 어떤 것에 복종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에게 복종할 수 없으면 다른 누군가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다. 진정한 자유는 자신을 지배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권력에의 의지는 존재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각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종교, 도덕, 진리 같은 개념들도 모두 삶을 지배하는 권력을 잡기 위해 똑같이 투쟁한다. 모든 것은 끊임없이 투쟁하고 노력하고 극복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정되어 있는 것은 없고 계속 변화한다. 영구불변은 환상일 뿐이다.
니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리고 초인이라는 고차원적 개념과 영원회귀는 모두 권력에의 의지와 모든 것은 항상 변한다는 원칙으로부터 나온다. 예를 들어, 절대적인 것과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 민족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오합지졸의 애정, 진리를 향한 학자들의 강박관념은 하나같이 삶에 필수적인 변화, 비영속성, 불평등의 정신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비판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정신을 거역하려고 드는 사람은 삶을 거역하려는 것이므로 분명히 병들고 나약하며 삶에서 탈출하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건전한 권력에의 의지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인은 자신을 완벽하게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자기 의지에 의해 창조된 존재다. 이처럼 그의 성품, 가치, 정신은 그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졌다는 의미에서 초인은 완전히 자유롭고 절대적인 힘을 지닌다. 또한 삶의 매 순간과 생각 또는 행동 하나하나가 자기 의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잇는 초인만이 영원회귀를 완전히 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내용을 인간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차라투스트라의 말과 행동은 성경 복음서를 연상시키는 형식으로 묘사되며, 성경적인 비유도 많이 인용된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독교 신앙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성서와 성자의 이상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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