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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크 영웅전 (상)
하서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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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명작선

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테세우스 / 로물루스 / 테세우스와 로물루스의 비교 / 리쿠르고스 / 누마 폼필리우스 / 리쿠르고스와 누마의 비교 / 솔론 / 포플리콜라 / 솔론과 포플리콜라의 비교 / 테미스토클레스 / 카밀루스 / 페리클레스 / 파비우스 / 페리클레스와 파비우스의 비교 / 알키비아데스 /
코리올라누스 / 알키비아데스와 코리올라누스의 비교 / 티몰레온 /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 티몰레온과 아이밀리우스의 비교 / 펠로피다스 / 마르켈루스 / 펠로피다스와 마르켈루스 의 비교 / 아리스테이데스 / 마르쿠스 카토 / 아리스테이데스와 카토의 비교 / 필로포이만
폴라미니누스 / 필로포이만과 플라미니누스의 비교 / 피로스 / 카이우스 마리우스 / 리산데르 / 술라 / 리산데르와 술라의 비교

저자 소개 1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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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archos

제정기 로마의 속주였던 그리스 출신의 철학자이자 정치가다. 그가 활동할 당시 그리스 지식인들은 로마의 통치를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순응했다. 그도 로마 시민권을 취득하고 다양한 관직을 맡았다. 신탁이 정확하다고 소문난 델포이의 아폴론신전에서 8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소도시 카이로네아가 플루타르코스의 고향이다. 명문가에서 태어난 그는 플라톤학파 철학자 암모니오스에게 수학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작은 흔히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으로 불리는 『대비열전』이다. 『대비열전』 외에 그의 작품 78편이 현존하는데, 이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 『모랄리아』다. 이 책은 그중 ‘지혜’와 관련된 다
제정기 로마의 속주였던 그리스 출신의 철학자이자 정치가다. 그가 활동할 당시 그리스 지식인들은 로마의 통치를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순응했다. 그도 로마 시민권을 취득하고 다양한 관직을 맡았다. 신탁이 정확하다고 소문난 델포이의 아폴론신전에서 8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소도시 카이로네아가 플루타르코스의 고향이다. 명문가에서 태어난 그는 플라톤학파 철학자 암모니오스에게 수학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작은 흔히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으로 불리는 『대비열전』이다. 『대비열전』 외에 그의 작품 78편이 현존하는데, 이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 『모랄리아』다. 이 책은 그중 ‘지혜’와 관련된 다섯 편을 담았다. 플루타르코스는 생애 말년의 30년 정도를 아폴론신전의 신관으로 봉직하며 델포이의 성역을 재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델포이와 카이로네아의 주민들은 존경의 표시로 아폴론신전에 그의 흉상을 만들어 세웠다. 그는 실로 그리스(교육)와 로마(권력)의 관계를 대표하는 저술가였다.

플루타르코스의 다른 상품

역자 : 박광순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졸업. 현재 저술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역사학 입문』『갈리아 전기』『서구의 몰락』『펠로폰네소스 전쟁사』『조선사회 경제사』『수탈된 대지』『새로운 세계사』등이 있음. 편역서로는 『삼국사기』『난중일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153*224*30mm
ISBN13
9788962591125

책 속으로

카밀루스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 기원전 445년?~365년?
푸리우스 카밀루스의 생애에서 가장 특기할 만한 사실은, 그가 가장 유능한 장군으로 여러 번 대승을 거두고 다섯 번이나 독재관에 임명되었으며 네 차례나 개선식을 올려 제 2의 창건자라 불렸는데도, 단 한 차례도 집정관이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시의 정치적 상황 때문이었다. 시민들이 원로원과 뜻이 맞지 않아 집정관을 선출하길 거부하고 군사 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군사 위원회의 군사 담당관들은 집정관과 동등한 권한을 지녔지만 숫자가 더 많아서, 개인의 권한이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어 백성들에게 미움을 덜 받았다.
카밀루스는 바로 이런 시대에 권세와 영광을 누렸다. 사실 카밀루스는 집정관으로 선출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국민의 뜻을 어기고 싶지 않아 그것을 거절했다. 그는 늘 신중하게 처신하며 전권이 위임되었을 때도 다른 사람들과 권력을 나누었다. 그래도 모든 영광은 그에게만 돌아갔다. 그는 겸손할 뿐만 아니라 매우 지혜로워 남과 말다툼을 벌이는 일조차 없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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