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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ndMan 샌드맨 : 서곡 디럭스 에디션
시공사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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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O(DC) 그래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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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책소개

저자 소개 2

닐 게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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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Gaiman

닐 게이먼은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걸작 만화 <샌드맨>의 창조자이자 스토리 작가이다. <샌드맨>은 19번째 이슈인 “한여름밤의 꿈”으로 1991년 세계환상문학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여 처음으로 주요 문학상을 받은 만화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샌드맨: 서곡>은 2016년 휴고상 베스트 그래픽 픽션상을 수상했다. 그는 장편소설, 단편소설, 영화와 전연령가 그래픽 노블을 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링 작가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휴고상, 네뷸러상, 브램스토커상, 로커스상을 탄 <신들의 전쟁>이 있고, 뉴베리와 카네기상을 둘 다 받은 최초의 책 <그레이브야
닐 게이먼은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걸작 만화 <샌드맨>의 창조자이자 스토리 작가이다. <샌드맨>은 19번째 이슈인 “한여름밤의 꿈”으로 1991년 세계환상문학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여 처음으로 주요 문학상을 받은 만화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샌드맨: 서곡>은 2016년 휴고상 베스트 그래픽 픽션상을 수상했다. 그는 장편소설, 단편소설, 영화와 전연령가 그래픽 노블을 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링 작가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휴고상, 네뷸러상, 브램스토커상, 로커스상을 탄 <신들의 전쟁>이 있고, 뉴베리와 카네기상을 둘 다 받은 최초의 책 <그레이브야드 북>, 영국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2013년의 책으로 선정된 <오솔길 끝 바다>가 있다. 제일 최근에 내놓은 <북유럽 신화>는 산문 에다와 운문 에다에 나오는 북유럽 신과 거인들의 이야기를 다시 쓴 책이다. 또한 그는 BBC, 아마존 스튜디오와 함께 본인이 테리 프래쳇 경과 공저했던 소설 <멋진 징조들>을 6부작 TV 시리즈로 각색하기도 했다. 책과 영화 작업 외에도 게이먼은 바드 칼리지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SF, 환상 문학 작가이자 만화, 드라마 작가. DLB(Dictionary of Literary Biography)에서 선정한 현존 10대 포스트모던 작가이다.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나 C.S. 루이스, J.R.R. 톨킨, 루이스 캐럴 등의 작가에 영향을 받았다. 젊은 시절, [브이 포 벤데타], [왓치맨]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앨런 무어와 친분을 쌓고, 이후 영미권 그래픽 노블 역사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해인 1986년([왓치맨],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나온 해)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그만두고 『2000AD』란 작품을 통해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1년에 단편 『한여름 밤의 꿈』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그래픽 노블계에 입문한다. 데이브 맥킨과 콤비를 이루어 만든 『블랙 오키드』의 성공으로 DC 코믹스에서 새 연재물 제의를 받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8년간 35명의 화가들을 거쳐 본편 외에도 수많은 외전을 낳은 히트작 『샌드맨』이었다. 그는 이 시리즈로 윌아이즈너Will Eisner 만화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번이나 수상하였으며, 하비 상, 1991년 세계판타지문학상 단편 부문에 선정되면서 만화로는 최초로 문학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1999년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와 함께 낸 『샌드맨: 꿈사냥꾼』으로는 브람스토커상을 받음과 동시에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그래픽 노블 작업을 하면서도 꾸준히 단편 소설을 준비하여 1990년 발표한 『멋진 징조들』이 성공하면서 문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초의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은 휴 고, 네뷸러, 로커스 등 3대 SF 문학상을 휩쓸었고, 그 외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쓴 『금붕어 두 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코렐라인』 등의 작품을 줄줄이 히트시키면서 그래픽 노블계에서 만큼이나 문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1996년 『네버웨어』를 발표하며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작품은 [LA 타임스] 등 유력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6부작 TV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2001년에 게이먼은 『마블 1602』를 들고 처음 마블 코믹스에 입성했는데, 이 시리즈에서 게이먼은 마블 실버 에이지의 핵심 구성원들을 400년 전 과거에 데려다 놓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했다. 앤디 큐버트와 리샤르 이자노브의 끝내주는 그림에 힘입어 『마블 1602』는 그해 가장 많이 팔린 만화가 되었다. 다음으로 영화에 뛰어든 게이먼은 『샌드맨』 시절의 동지 데이브 맥킨과 협업하여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의 혼합인 「미러마스크」를 만들었는데, 2005년 후반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개봉했다.

수정헌법 제1조의 열렬한 옹호자이기도 해서, 만화계 법적 방어 지원 단체(Comic Book Legal Defense Fund)는 1997년에 게이먼을 ‘자유의 수호자’로 지명했고, 지금 그는 이 단체의 이사회에서 일하고 있다. 2008년 발표한 『그레이브야드 북』은 영국의 북트러스트 상 청소년 픽션 부문에 선정됐고, 미국 아동문학 부문의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뉴베리상, 로커스 영 어덜트상, 휴고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 영국 CILIP 카네기 메달을 수상하면서 같은 책으로 뉴베리상과 카네기 메달을 동시에 석권한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35주 연속으로 올랐다. 2017년에는 지금까지 모은 자료를 망라하여 『북유럽 신화』를 냈다. 최근까지도 소설·드라마·영화·만화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바드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내인 메리와 세 아이와 함께 미니애폴리스 외곽에 산다.

닐 게이먼의 다른 상품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살인해드립니다』, 『멋진 징조들』, 『대우주시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다.

이수현의 다른 상품

그림 : J.H. 윌리엄스 3세
J.H. 윌리엄스 3세는 『샌드맨: 서곡』과 『배트맨』, 『스타맨』, 『체이스』, 『슈퍼맨의 아들』,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조나 헥스』, 『데졸레이션 로우』, 『프로메테아』, 『디텍티브 코믹스』, 그리고 잘 알려진 『배트우먼』 등의 광범위한 작품에서 보여 준 훌륭한 실력으로 여러 상을 수상한 유명 창작자이다. 또한 그는 더 소드의 앨범 『Apocryphon』과 전설적인 블론디의 앨범 『Ghosts of Download』 등에 그림과 디자인을 제공했고, 가끔은 패션에 손을 대기도 한다. J.H.와 그 아내 웬디는 에테르계에 산다.
그림 : 데이브 스튜어트
데이브 스튜어트는 다크호스 인턴으로 시작해서 만화 채색으로 옮겨갔다. 개인 예술가이기도 한 스튜어트는 숨 막히고 다재다능한 작품으로 만화계에서 가장 원하는 컬러 스타일리스트가 되었다. 참여작으로는 『배트맨』, 『슈퍼맨』, 『배트맨/더 스피릿』, 『코난』, 『B.P.R.D.』 그리고 『헬보이』가 있다. 만화계에서 받은 상은 아이즈너상 아홉 개와 하비상 다섯 개에 이른다. 현재는 아내인 미셸과 검은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산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826g | 167*257*20mm
ISBN13
9788952776877

출판사 리뷰

작품소개
“곧 ‘우주’인 정신은 생각하기를 멈추고, 모든 것이 존재하기를 그만둘 걸세.”
“그건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오, 영광. 별들은 타오르고 떨어지지. 사람들은 살고 죽고. 언젠가는 ‘영원’조차 끝에 이르게 되지. 그동안 나에게는 책임이 있소.”
“자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라 했나, 꿈의 왕? 그럴지도 모르지. 자네의 책임이 아닐지 몰라.”
“그러나 자네 잘못이라네.”

그 모든 이야기 이전의 서곡
영원 일족의 꿈, ‘꿈의 왕’ 모르페우스. 거대한 『샌드맨』 서사시의 주인공인 그는 본편 이야기가 시작될 때 긴 잠에 빠진 상태였다. 한껏 쇠약해진 모습으로, 머나먼 은하계에서 돌아오던 길에 잡혔다는 모호한 설명만 남긴 채 말이다. 모르페우스가 깨어난 후부터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니, 그 이전의 일들은 지금까지 누구도 알 수 없이 가려져 있었다. 그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태초 이전에 ‘밤’이 있었다. 경계가 없고 끝도 없는 밤. 태초에 ‘시간’이 있었다. 그 안에서 만물이 생성하고 물질이 존재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우주가 가능해졌다. 그 ‘우주’가 곧 끝나려 한다. 신의 임재인 ‘영광’에 따르면, 작은 세포 하나가 오류를 일으켜 몸 전체에 암이 퍼지듯 4천억 개가 넘는 은하계에서 단 하나의 별이 미쳤기 때문. 때는 1915년, 미쳐 버린 별의 광기가 암처럼 퍼지고 있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존재가 있을까? 아니, 막아야 하는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 ‘오래전 한 아이가 살고, 한 세계가 죽은’ 데 관여했던 모르페우스. 우주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그가 나선다. 종말을 향해 가는 우주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만드는 데 20년이 걸린 프리퀄

20세기 그래픽 노블을 대표하는 작품인 『샌드맨』이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은 1989년. 그 후 7년에 걸친 연재가 완결될 무렵에는 이미 고전으로 추앙받고 있었다. 전 세계의 온갖 신화와 상징, 기담을 한데 끌어 모아 전에 없던 환상적인 서사시를 그려 낸 닐 게이먼에게 숙제가 있었다면 단 하나. 바로 『샌드맨』의 앞부분 이야기를 채우는 일이었다. 그리고 연재를 마친 1996년에서 20년이 지난 지금, 비로소 『샌드맨: 서곡』이 완성됐다. 『샌드맨』에 친숙한 독자라 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친숙했던 장면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작가 닐 게이먼의 말처럼, 『샌드맨: 서곡』은 지금까지 모든 독자들에게 의문으로 남았던 부분을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풀어낸다. 물론 답보다 더 많은 의문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역시 닐 게이먼에 따르면 “샌드맨의 본질”일 테다.
흥미로운 이야기에 더해 디럭스 에디션인 『샌드맨: 서곡』에는 풍성한 부록이 가득하다. 그중 백미는 담당 편집자 셸리 본드의 진행으로 이뤄진 인터뷰. 닐 게이먼과 J.H. 윌리엄스 3세, 데이브 스튜어트가 직접 밝힌 그들의 작업 방식과 인생철학은 그야말로 보물과 같은 자료이며, 세계적인 레터러 토드 클라인이 말하는 레터링 작업 설명은 현업 교과서로 써도 될 만큼 탁월하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보는 마음으로, 거장들의 업무 방식과 속마음, 그리고 『샌드맨』 서사시의 찬란한 비밀을 감상할 때가 왔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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