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문원아이 저학년

책소개

목차

1. 마법의 분필
공원은 지루해요!
뿅! 나타난 분필
요술 같은 일이에요!

2. 춤추는 모자
비밀을 간직한 모자
꿈속에 찾아온 모자
모자 주인은 누구예요?
쉿! 비밀이에요!

저자 소개

글 : 주느비에브 브리삭
파리에서 태어나 사범대학을 졸업하였다. 글을 쓰기 전에는 센느 상데니에서 여러 해 동안 일했다. 갈리마르에서 선집 『백지』를 출판했고, 1989년부터 이야기책을 쓰고 있다. 다섯 권의 소설과 한 권의 수필 그리고 어린이 책 열 권을 펴냈다.
글 : 케테반 다브리슈비
1965년 파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과 연극 영화를 전공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애니메이션 영화 시나리오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236g | 183*232*15mm
ISBN13
9788960851214

책 속으로

비올레트는 할머니가 멀어져 가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바로 이때 작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달가닥’ 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뿅’ 하는 소리 같기도 했습니다.
비올레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아주아주 늙은 할머니가 지나갔던 발자국 위에, 먼지처럼 부서진 노란 흙에 이상하게 찍힌 할머니의 발자국 위에 분필 조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마법의 분필」중에서

나는 미끄럼틀 밑에 혼자만 있을 수 있는 조그마한 구석을 찾아서 조용히 앉았지요. 그러고는 내 호주머니에 들어 있던 비밀을 모두 꺼냈어요. 아주아주 작은 비밀은 모자 안의 첫 번째 주머니에 감추고, 엄청나게 큰 비밀은 모자 안의 다른 주머니에 감추었어요. 그러고 나서 모자를 다시 뒤집어 머리에 썼더니 굉장히 무거웠어요.

--- 「춤추는 모자」중에서

줄거리

무엇이든 이루어져요 『마법의 분필』
엄마는 매일 비올레트를 데리고 공원에 갑니다. 그러나 비올레트는 바보 같은 아이들과 눈이 슬픈 당나귀, 꺾지도 못하는 꽃밖에 없는 공원을 싫어하지요. 때문에 항상 땅을 파서 지하도를 만들고 도망가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 어느 날, 아주아주 작고 늙은 할머니가 비올레트에게 이상한 말 한마디를 던지더니 분필을 떨어뜨리고 사라집니다. 호기심이 생긴 비올레트는 먹고 싶던 것, 갖고 싶던 것뿐 아니라 자신이 원하던 것을 그립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겠어요? 또한 그때 친구인 ‘코랄리’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분필은 쓸수록 사라지려 하고, 이제 비올레트와 코랄리는 마지막으로 뭔가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선택했을까요?

모자에 담긴 꿈과 비밀들이 사람들을 춤추게 한다 『춤추는 모자』
어느 날, 토마는 공원 벤치 위에 있는 낡은 모자 하나를 줍게 됩니다. 그리고 때마침 잃어버린 모자를 찾고 있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지요. 그러나 토마는 모자를 감추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토마는 모자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도 밤이 되면 옷걸이에 걸린 자신의 모자에서 그림자가 슬쩍 빠져 나와 벽으로 미끄러져 간다고 대답하지요. 신기하게도 사람들 머리 위로 모자가 지나가면 모두 춤을 추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긴 머리 소녀도 나타나고요. 토마는 이 말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사건은 일어납니다. 토마가 그 모자를 곰 인형 키카의 머리에 씌워 놓고 잔 그날 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출판사 리뷰

이것이 바로 마법인가요?

『마법의 분필』 주인공, 비올레트는 공원을 싫어합니다. 공원을 지루하고 시시한 곳이라고 생각하죠. 그런 비올레트에게 재밌는 일이 일어납니다. 마법! 그래요, 이건 분명 마법일 거예요. 어디선가 뿅! 하고 분필이 나타나더니 이번에는 재밌는 친구를 만나게 된 거 아니겠어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난 거예요. 참 이상하지요? 현실에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요.

『춤추는 모자』 주인공 토마에게도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토마가 공원에서 지저분하고 더러운 모자를 주우면서 사건은 시작되지요. 토마는 비밀이 많은 아이랍니다. 이야기보다 비밀을 더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런 토마에게 모자는 비밀스런 존재이지요. 그래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기 위해 꼭꼭 숨겨두었어요. 바로 그때였어요. 모자가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법인가요?

여러분, 싫어하는 것, 지루했던 것이 있나요?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지루했던 공간도 마법처럼 재밌는 공간이 된답니다. 마법은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에요. 마법은 자신이 어느 정도 자격을 갖고 있을 때 생겨나는 거랍니다. 여러분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나요?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결국 이루어질 거랍니다.

리뷰/한줄평13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