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
개정판
윤수천오승민 그림
문원 2008.11.01.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문원아이 저학년

책소개

목차

별에서 온 은실이
등불 할머니
도둑과 달님
기덕이 아버지의 물지게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
행복한 지게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
용수 어머니와 전봇대

저자 소개 2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다. 1974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으로 당선되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 34년간의 공무원직을 명예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수원문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창작 및 문단활동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를 비롯해 ‘꺼벙이 억수 시리즈’ 등 80여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다. 1974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으로 당선되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 34년간의 공무원직을 명예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수원문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창작 및 문단활동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를 비롯해 ‘꺼벙이 억수 시리즈’ 등 80여 권이 있다. 특히 『꺼벙이 억수』는 2007년 한국의 창작동화 50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동화 『할아버지와 보청기』, 『행복한 지게』, 『별에서 온 은실이』, 『꺼벙이 억수』, 『쫑쫑이와 넓죽이』 등 8편의 작품과 동시 『연을 올리며』와 시 『바람 부는 날의 풀』은 교과서에도 실려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으며 몇몇 작품들은 중국, 일본 등 외국에도 번역 출판되었다.

윤수천의 다른 상품

그림오승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오승민의 다른 상품

그림 : 오승민
전라남도 영암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 상 공모전에서 출판미술부문 가작을, 2005년 국제 노마 콩쿠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벽이』, 『들소의 꿈』, 『발명 신화를 만나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58g | 184*233*20mm
ISBN13
9788960851153

책 속으로

“동화야 놀자!”한번 해 보세요
책이랑 놀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나는 외로울 때나 심심할 땐 “동화야, 놀자!” 했거든요. 이 책의 동화들은 모두 그런 덕분에 쓴 것들이에요. 생각 하나가 곧 정신적 꽃씨가 된 것이지요.
자,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세요.
“책아, 놀자!”
“동화야, 놀자!”

--- 머리말 중에서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두 꼬마도깨비는 손뼉을 치며 좋아했습니다.
“이게 난감?”
꼬마도깨비의 물음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건 내 각신감?”
나는 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히야, 예쁘고 곱담!”
두 도깨비는 내가 그려 준 그림을 들고 어디론지 뛰어갔습니다. 아마 다른 도깨비들한테 자랑을 하러 가는 모양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 있자니 마을의 도깨비들이란 도깨비들은 모두 우르르 몰려왔습니다. 그런데 약속이나 한 듯 도깨비들은 판자와 숯덩이 하나씩을 들고 있었습니다.
“내 얼굴도 그려 주람.”
“내 얼굴도 그려 주람."

--- pp.84-86

줄거리

어느 여름 밤, 한 가난뱅이 화가가 술에 취한 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 ‘도깨비 고개’라고 불리는 고개를 올라가고 있는데 앞쪽에서 꼬마도깨비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을 본다. 꼬마도깨비의 자전거가 공중으로 붕 떠서 날아가는 것을 보고, 화가는 자신도 힘껏 페달을 밟아 공중으로 날아올라 하늘을 달린다. 꼬마도깨바를 따라 도깨비 마을에 도착한 화가는 꼬마도깨비와 각시도깨비의 그림을 그려 준다. 이 소문을 들은 도깨비들이 줄을 서서 그림을 그려 달라고 졸라 대자, 화가가 그림 값을 내야 한다고 말한다. 도깨비들은 너도 나도 과일을 내미는데 그 중 한 도깨비는 황금덩이를 내민다. 화가는 황금덩이를 어디서 가져왔느냐고 묻고, 황금이 귀한 줄 모르는 도깨비들은 누렁바위산에 많이 있다고 한다. 화가가 황금을 모두 갖고 싶다고 하자 도깨비들은 황금산에 동아줄을 묶고 밤낮없이 힘껏 잡아당긴다. 그러는 동안 달의 모양이 수십 번 수백 번 바뀌며 세월이 흐르고 도깨비들의 수염도 화가의 수염도 하얗게 변하는데…

출판사 리뷰

땅의 더운 기운으로 30년을 일궈 낸 동화 세상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을 이루고 있는 동화들은 흙의 온기를 담뿍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컴퓨터며 영어 공부에 파묻혀 살고, 첨단과학 기술들이 생활 곳곳에 접목되어 쓰이고 있는 정보화 시대에, 흙이며 땅 운운하는 이야기가 무슨 소용 있나, 하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제 그런 고리타분한 이야기 그만두자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땅의 힘, 흙의 온기를 통해 삶의 귀한 지혜를 보여주고,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질긴 생명의 힘을 다져주는 이야기, 고린내 나는 윤수천 동화 세상이 더더욱 빛을 발한다.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 마음눈
세상을 넓고 깊게 보는 안목은, 물리적인 눈이 아닌 마음눈의 밝음에 있다는 설명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군자삼인행에 필유아사君子三人行 必有我師라고 했다.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에 등장하는 도둑이며 기덕이 아버지, 도깨비 마을에 간 화가, 농촌 청년 바우, 그리고 시골 분교 아이들의 말과 몸짓, 표정을 통해서 마음눈이 밝아지는 이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글 속 주인공뿐 아니라, 주인공들을 만들어가는 주변의 환경과 사람들이 모두 우리에게 스승이 된다.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은 옛이야기에서 길어 올린 민족의 슬기부터 자연 속에서 생명의 참 멋을 느끼는 오늘의 지혜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화의 깊고 맑은 우물이다. 그 우물에서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밝힐 환한 등불을 찾아보자.

고급 장지에 공들여 덧그린 동양화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의 그림은 글의 내용에 걸맞게 두꺼운 장지에 예닐곱 차례 덧그려 완성한 그림이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수묵 향을 맘껏 맡아 보게 하자는 의도로 기획된 것이다. 글과 그림이 어울리게 꾸며진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을 통해, 우리 이야기가 가진 향기 좋은 세상에서 어린이들의 마음의 눈이 환하게 밝아졌으면 좋겠다.

리뷰/한줄평15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