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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라이프 11
초판종료
난다 글그림
애니북스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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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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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1화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2화 패션의 은인
3화 싸우는 일
4화 너의 쓸모
스몰토크 1

제2장
5화 인간수업
6화 나의 결혼식_상
7화 나의 결혼식_하
8화 남편 감수성 증가의 나날
스몰토크 2

제3장
9화 어른의 단계
10화 가차없는 당신
11화 나의 사랑하는 딸
12화 술술술
스몰토크 3

제4장
13화 태양의 남자
14화 굉장해
15화 좋은 나 싫은 나
16화 가르쳐줄게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 11권부터 본문 부록 「난다의 리빙포인트」는 「스몰토크」로 바뀝니다.

저자 소개 1

글그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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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김민설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팬시하고도 간결한 작화, 재치 넘치면서도 절제된 내레이션으로 대표되는 『어쿠스틱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삼으면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능력으로 독자들의 단단한 지지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다음 [만화속세상]에 『어쿠스틱 라이프』를 연재했다. 2013년 여성 커뮤니티 [마이클럽]에서 『내가 태어날 때까지』를 연재, 2014년 애니북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2015년 [채널예스]에서 「난다의 두 번 본 영화」를 연재했다. 2018년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팬시하고도 간결한 작화, 재치 넘치면서도 절제된 내레이션으로 대표되는 『어쿠스틱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삼으면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능력으로 독자들의 단단한 지지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다음 [만화속세상]에 『어쿠스틱 라이프』를 연재했다. 2013년 여성 커뮤니티 [마이클럽]에서 『내가 태어날 때까지』를 연재, 2014년 애니북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2015년 [채널예스]에서 「난다의 두 번 본 영화」를 연재했다. 2018년 첫 에세이집 『거의 정반대의 행복』을 출간했다. 2022년부터 카카오웹툰에서 「도토리 문화센터」를 연재 중이다. 2018년 『어쿠스틱 라이프』로 2018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3년 『도토리 문화센터』로 2023 오늘의 우리만화상,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만화부문을 수상하였다. 2025년 EBS [도토리 문화센터] 애니메이션이 방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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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38g | 130*210*18mm
ISBN13
9788959198795

책 속으로

“꿈을 이루면서 절망의 횟수는 확실히 줄었지만
과연 지금 나는 정말로 하고 싶은 ‘그것’을 하고 있다고
정말로 하고 싶었던 그것을 핵을 누르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란 건 너무나 이상해서
‘바로 이거야’라고 시작했던 일이
‘이게 아닌데’로 끝나는 게 다반사.”

“비록 동의할 수 없더라도
그게 상대를 안심하게 하는 일이라면
이해해주는 것.”

“단지 나이를 먹고 적금이 느는 게 아니라
생활인으로서의 자립능력이 하나씩 늘 때마다
인간 자체로서의 능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처럼 기쁜 것이다.”

“딸을 깊이 사랑한다.
연애를 하면 나는 언제나 사랑받는 쪽을 더 좋아했는데
주는 사랑의 행복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자식은 왜 이렇게 예쁜 것인가.
예쁜 점도 예쁘고 못난 점도 예쁘다.
언제나 냉정하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 객관을 포기했다.
모두가 나에게 객관적인 이 세상에서
끝없이 예뻐해주는 한 사람을 네가 가질 수 있다면.”

“보답 같은 건 필요 없다.
지금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

“부모의 일은 매일 지켜보는 일.
눈을 뜨고 손을 움직이고 기고 일어서서 걷고 말을 하고.
그렇게 오랫동안 지켜본 너를 나는 떠나보낼 수 있을까.
그건 마치 내 몸 전체가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일 거야.”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1권에서는

나이와 적금만 늘어난 게 아니다?
생활인 레벨 업+육아 스킬 획득
어쿠스틱 라이프의 진화는 계속된다!

우리들의 인생 만화『어쿠스틱 라이프』가 어느새 11권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늘어난 건 나이와 적금만이 아니다. 보다 노련한 생활인으로 레벨 업한 동시에 양육 스킬까지 획득한 진화형 난다를 만나보자!
쌀이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육아 생활도 어느덧 첫번째 전환기를 맞이한다. 모든 게 새롭고 서툴렀던 신생아기를 지나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하는 유아기를 맞이한 것. 말문이 트이고 생각이 자라난 아이와의 하루하루는 또 다른 새로움의 연속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삶 속에서 난다는 이전에는 몰랐던 폭넓은 감정을 체험한다. 그것은 단순히 양육에서 오는 기쁨만이 아닌, 매우 복잡한 감정이다.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고, 현재 사회의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며,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 아이라는 존재가 나라는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모습이다.
난다는 여전히 스스로가 서툴고 헤매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런 난다의 솔직한 고백에서 변함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는다. 그건 우리 모두가 난다와 마찬가지로 확실하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 아닐까. 특유의 재치와 센스를 잃지 않으면서도 모두의 공감대를 정확히 짚어내어 독자들을 울리고 웃기는 『어쿠스틱 라이프』, 감히 우리들의 인생 만화라 부르고 싶다.

“모두가 나에게 객관적인 이 세상에서
끝없이 예뻐해주는 한 사람을
네가 가질 수 있다면.”

리뷰/한줄평70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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