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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도시 경주
양장
한미경이광익 그림
웅진주니어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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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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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신문사 신춘문예에 동화 『꽃 관』이 당선되어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달밤에 여럿이 함께 무리지어 신명나게 춤추는 강강술래의 매력에 흠뻑 빠져 이 글을 썼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아 『솥찜질에 처하노라』 『새우젓 사려』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이야기』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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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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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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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82g | 230*250*15mm
ISBN13
9788901105994

출판사 리뷰

‘빛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은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유산, 세계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과학성, 예술성, 역사성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그 유산이 갖는 과거의 의미뿐만 아니라 현재의 의미까지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지금까지 『임금님의 집 창덕궁』, 『아버지가 남긴 돌 고인돌』,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종묘』, 『돌로 지은 절 석굴암』이 출시되었다. 『천 년의 도시 경주』는 ‘빛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우고 경주를 수도로 삼았다. 935년에 고려 왕건에 항복할 때까지 992년 동안 신라는 단 한 번도 수도를 바꾸지 않았다. 신라 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경주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신라 그 자체인 경주는 고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불교 유적과 왕경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00년 12월 ‘경주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그 성격에 따라 불교 미술의 보고인 남산 지구, 천년 왕조의 궁궐터인 월성 지구, 신라 왕·왕비·귀족들의 고분군 분포 지역인 대릉원 지구, 신라 불교의 정수인 황룡사 지구, 왕경 방어 시설의 핵심인 산성 지구로 구분되어 있다. 세계유산 지역에는 52개의 지정 문화재가 포함되어 있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경주 나들이
『천 년의 도시 경주』에서는 신라 시대의 토우가 현대의 아이들을 경주로 안내한다. 나정, 천마총, 미추왕릉, 첨성대, 황룡사, 안압지, 남산, 포석정 등의 신라인이 남긴 보물을 살피며, 그 속에 담긴 신라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신라의 시작을 말해주는 ‘나정’부터 신라의 마지막을 상징하는 ‘포석정’까지, 경주를 살펴보면 신라의 역사가 보인다. 유쾌한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천 년의 경주가 그려진다.
마지막 장면에서 토우 머리에 꼽혀 있던 꽃이 여자 아이의 머리에 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가 상징하는 ‘오늘’이 토우가 상징하는 ‘과거’를 만나 서로 녹아들었다는 증거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경주가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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