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정주의 다른 상품
|
도대체 왜 안 된다는 거죠?
빨간 오토바이 사 달라고 떼쓰던 피콜로를 기억하세요? 피콜로는 빨간 오토바이만 안 사면 되는 줄 알았죠. 하지만 밤새 텔레비전 보지 마라, 초콜릿 많이 먹지 마라, 혼자 공놀이하면 안 된다, 마루에서 콩콩 뛰면 안 된다…….정말 엄마 아빠의 잔소리는 해도 해도 너무 해요. 참다 참다 화가 난 피콜로가 소리쳤어요!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돼요! 모두 다 말도 안 돼요!” 로제 삼촌도 술을 많이 마시는데 아무도 뭐라 안 하면서 대체 왜 피콜로만 못살게 구는 걸까요? 엄마 아빠는 이게 다 피콜로를 사랑해서 그런 거래요. 하지만 피콜로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도대체 왜 뭐든 피콜로 맘대로 하면 안 되는 거죠? 규칙과 안전의 필요성을 꼼꼼히 알려 주는 생활철학 그림책 아이들은 자라면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권리와 의무를 배웁니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행동만 하려는 아이들에게 규칙을 가르치는 건 참 어렵습니다. 아랫집에 방해가 된다고 하지만 마루에서 콩콩 뛰는 게 더 재밌는데, 왜 하면 안 되는지 아이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지요. 부모의 역할은 이런 규칙들이 아이들을 괴롭히려고 있는 게 아니란 걸 알려 주는 것입니다. 가위를 들고 뛰면 안 되는 이유는 자기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기 때문이라고 차근차근 설명하면 아이들도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철학하는 피콜로: 말도 안 돼!》는 뭐든지 맘대로만 하려는 4~8세 유아들에게 규칙과 안전의 필요성을 꼼꼼하게 알려 주는 생활철학 그림책입니다. 피콜로와 엄마 아빠의 대화를 통해 규칙을 지키는 이유는 다른 사람뿐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일이란 걸 아이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생각이 쑥쑥! 피콜로 교실’을 통해 학교에서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분류하고, 가족들이 나를 위해 집에서 지켰으면 하는 규칙을 만들어 보며, 규칙과 규범의 필요성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