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태평천하
채만식 작품선
채만식
현대문학 2010.11.01.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한국현대문학전집

책소개

목차

해설 | 채만식의 삶과 문학 · 김경수

태평천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논 이야기

소설 안 쓰는 변명 · 채만식
채만식 형의 문학적 모습 · 백철

저자 소개 1

蔡萬植, 백릉白菱, 채옹采翁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채만식의 다른 상품

편집 : 김경수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가로 등단하였으며, 『문학의 편견』 『공공의 상상력』 등의 평론집과 『현대소설의 유형』 『염상섭과 현대소설의 형성』 『염상섭 장편 소설 연구』 등의 저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09g | 148*210*30mm
ISBN13
9788972754763

출판사 리뷰

어두운 현실을 자신만의 비판 정신과 신랄한 풍자 정신으로
우리 근대사의 가장 암울한 시기를 올곧게 증언한 채만식의 대표작!


현대문학에서 출간하는 〈한국현대문학전집〉 시리즈의 하나인 『채만식 작품선』은 마침 올해가 작가가 폐환으로 세상을 떠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니만큼 더욱 뜻깊다.
채만식은 6·25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1950년 6월 11일에 영면했다. 그의 문학적 생애도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전후기까지로 국한된다. 그럼에도 해방 이후 국문학과 학위 논문의 주제로 가장 많이 다루어진 작가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다양한 논의와 연구가 생성되는 풍성한 금맥인 것이다.
『태평천하』는 채만식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우리 근대 문학의 성숙을 보여주는 수작이라 할 만하다. 1938년 ‘태평천하춘’이라는 제목으로 《조광》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당시 30년 가까이 지속된 식민지 삶이 바야흐로 조선인의 일상이 되고 내면화된 시대의 풍속을 예리하게 드러낸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요소는 우리 고유의 판소리 연행 구조를 소설에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작품을 이끄는 서술자는 마치 소리꾼이 관객의 흥을 돋우듯 여기저기 끼어들면서 거침없이 감정을 드러낸다. 특히 주인공 윤 직원을 비롯한 작중 인물들의 행동이 상식이나 이치에 닿지 않으면 가차 없이 비아냥대고 희화화한다. 채만식은 전통적인 이야기 양식을 통해 일제 말기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방법을 강구한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 근대 소설들이 서구 양식을 추종한 데 반해 채만식은 우리 전통의 풍자 양식을 근대 소설에 접목했다.
백철은 채만식 작품의 풍자성이 단편 소설로 들어서면서 더욱 뚜렷해진다고 지적한다. 이 책에 실린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논 이야기」 등에서도 일제 강점기를 사는 룸펜이나 지식인들의 기생적인 현실과 시대착오적인 허위의식을 가차 없이 풍자하고 고발한다.
이러한 채만식의 현실 비판 속에는 일제 말기 강요에 못 이겨 조선 청년들에게 전쟁 참가를 독려했던 자신의 친일 행각에 대한 반성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이태준과 함께 우리 문학사에서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속한다.
채만식은 식민지 치하 조선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자신만의 비판 정신과 신랄한 풍자 정신을 바탕으로 증언했을 뿐만 아니라 해방 후의 시대적 혼란상과 남북 분단으로 치닫는 이념 대립의 현실까지도 소설화함으로써 우리 근대사의 가장 암울한 시기를 올곧게 증언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