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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메르세데스 킬러'의 귀환
스티븐 킹의 첫 탐정 소설 시리즈 〈빌 호지스〉 3부작 완결편. '메르세데스 킬러' 브래디는 테러를 저지당하면서 받은 물리적 충격 덕분에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되고, 최근 잇달아 벌어진 자살 사건들이 그의 짓이라 의심하는 퇴직 형사 빌 호지스와 마지막 한판 대결을 벌인다.
2017.07.25.
소설/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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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0일 마틴 스토버 11
Z 2016년 1월 25 브래디 136 가짜 155 도서관 앨 244 BADCONCERT.COM 261 자살의 황태자 386 헤즈 앤드 스킨스 413 그 후 526 작가의 말 540 |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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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메르세데스 킬러의 차량 돌진 테러로 인해 전신이 마비된 여성 마틴 스토버가 살해된다. 피의자는 처지를 비관한 그녀의 어머니로 추정되며, 어머니 역시 자살한 상태였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의문의 Z라는 글자와 고장난 휴대용 게임기가 발견된다. 호지스는 본능적으로 메르세데스 킬러 브래디와의 연관성을 찾지만, 그는 뇌를 다친 '무뇌인간'인 채로 병동에 보호감호된 처지이다. 누구도 브래디와의 연관성을 믿지 않는 상황에서, 또다시 자살 사건이 연이어 벌어진다. 이 즈음 마틴 스토버의 집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게임기에 정신이 팔려 있던 제롬의 여동생 바브라가 물고기 게임에 도취된 채 누군가의 말에 이끌려 자살을 시도하는 일이 벌어진다. 게임기가 연쇄 자살과 연관되어 있고, 이 끝에는 브래디라는 실체가 있을 거라 믿는 호지스. 그러나 그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췌장암 말기 판정으로 그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호지스는 끊임없이 밀려오는 통증과 싸우며, 또다시 벌어질 대규모 자살 도미노의 계획의 중심부로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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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설계자 '미스터 메르세데스 킬러'의 귀환,
게임 중독과 청소년 자살을 소재로 한 스티븐 킹의 최신 장편소설! 스티븐 킹의 첫 탐정 추리소설 시리즈 3부작 드디어 완간. 전 세계적으로 누적 판매치 3억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이 생애 첫 탐정 추리소설로 집필한 『미스터 메르세데스』의 후속작 『엔드 오브 왓치』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퇴직 형사와 미치광이 테러리스트의 숨막히는 대결을 소재로 한 『미스터 메르세데스』는 국내에서도 출간 직후 3개월만에 3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티븐 킹 소설 중 역대 최고 판매치를 경신한 화제작이다. 이번 신작에서 스티븐 킹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미스터리 판타지'를 추리 장르에 접목하여 놀랍고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전작 『미스터 메르세데스』에서 자살 폭탄 테러에 실패한 '메르세데스 킬러' 브래디는, 테러를 저지당하면서 받은 물리적 충격 덕분에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된다.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파고들어가 조종하는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오랫동안 브래디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던 호지스는 최근 잇달아 벌어진 자살 사건들이 그의 짓이라 의심하면서, 둘은 또 한번의 대결을 벌이게 된다. 특히 스티븐 킹은 이번 작품에서 게임기와 웹사이트를 통해 무한히 퍼져나가는 연쇄 자살을 소재로 삼아, 늘어나는 소셜 미디어의 폐해와 자살, 그리고 게임 중독 등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민감한 이야기를 소설에 밀도 있게 담아낸다. 빌 호지스 3부작은 첫 작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를 필두로 외전격인 2부 『파인더스 키퍼스』를 거쳐 2016년 『엔드 오브 왓치』를 끝으로 완간되었다. 특히 첫 작품 『미스터 메르세데스』는 최근 벌어진 영국 콘서트장 테러 사건과 차량 돌진 테러 사건이 소설에서 예견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스티븐 킹은 이 첫 추리소설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추리상인 '에드거 최고 장편소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CWA(영국추리작가협회상) 등 유수의 추리 문학상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시리즈는 올해 8월부터 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 『엔드 오브 왓치』는 장르를 파괴하는 역작이자 빌 호지스 3부작의 찬란한 마무리로 더할 나위가 없는 걸작이다 - 뉴욕타임스 남아 있던 궁금증이 해소되는 명실상부한 최종편이자 그 자체로도 나무랄 데 없다 - USA 투데이 "악플이 만연하고 집단 괴롭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소셜미디어야말로 수천 명의 자살자를 배양하는 강력한 온상지다." -본문 중 언론사 서평 스티븐 킹의 소설은 긴장감이 넘치고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다. 범죄소설에는 말미에 이르면 범인을 총으로 쏴서 쓰러뜨리는 정의로운 경찰, 시대에 걸맞지 않은 성역할, 천하무적 히어로 등 틀에 박힌 테마와 장치들이 많다. 하지만 『엔드 오브 왓치』에는 그런 잔재가 전혀 없다. 『엔드 오브 왓치』는 장르를 파괴하는 역작이자 빌 호지스 3부작의 찬란한 마무리로 더할 나위가 없는 걸작이다. -[뉴욕타임스] 킹은 등장인물의 시점을 자유롭게 오가며 박진감 넘치는 속도로 범인의 정체뿐 아니라 수법까지 속 시원하게 공개한다. 『엔드 오브 왓치』는 전편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남아 있던 궁금증이 해소되는 명실상부한 최종편이자 그 자체로도 나무랄 데 없는 작품이다. -[USA 투데이] 『엔드 오브 왓치』에는 흥미를 자극하는 다른 요소들도 많지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호지스로 대변되는 감동 코드다…… 킹은 여러 가닥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에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파인더스 키퍼스』의 일부분을 양념으로 추가했고, 여기에 눈보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추격신은 보너스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결연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동시에 [캔디 크러시]를 향한 열망이 느껴질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킹은 이전에도 위험한 초능력을 부여받은 주인공이나 가전제품의 좀비 양산 효과를 다룬 바 있지만, 이 작품에서는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등장인물들의 고통과 승리를 통해 새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미스터리와 호러가 한데 어우러진 『엔드 오브 왓치』는 빌 호지스 3부작의 피날레로 손색이 없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