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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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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수지 모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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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e Morgenstern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그녀의 글은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고 유머와 위트가 넘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지금까지 수십 권이 넘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딸과 함께 쓴 작품도 있다. 2005년 3월 18일 파리의 살롱 드 리브르에서 “60세, 책 60권!”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스로 말한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의 전도사-대변인’으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가르침을 주는 할아버지 노엘 선생님의 이야기『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를 비롯하여 자신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우리 선생님 폐하』,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박물관은 지겨워』,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엠마’ 시리즈, 『어느 할머니 이야기,』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등이 있다.

수지 모건스턴의 다른 상품

글 : 마야 고티에
수지 모건스턴의 딸로 내분비내과 및 당뇨병 전문의다. 프랑스 툴루즈종합병원 내과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진료 과정에성 얻은 임상 경험을 토대로 몇 편의 동화를 공동 집필하였고, 최근에는 소아 비만에 관한 『심각한 문제, 과체중 이야기』를 출간했다.
그림 : 배현정
눈이 많이 내리던 날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고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일러스트레이트로 활동하며 그린 책으로는 『초콜릿 터치』『생각 중이다』『집에 안 들어감』『도망자들의 비밀』등이 있다. 하루하루를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www.fouroclock.net에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역자 : 윤경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과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7대학과 10대학에서 DEA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는 『꼬마 니콜라』『오늘이 보이는 세계사』『엄마와 함께 보는 인상파 미술』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52g | 150*217*20mm
ISBN13
9788955472004

출판사 리뷰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에 이상이 생겨서 몸속 당분의 균형이 깨진 병을 당뇨병이라 하고, 그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당뇨 환자라고 하지. 너도 당뇨병에 걸렸고 이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당뇨 환자란다.”

갑작스런 사고나 병으로, 인생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린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여태껏 자연스럽게 누려 왔던 것들을 할 수 없게 되고 주위의 시선에도 민감해진다. 소아 당뇨에 걸린 미리암 역시 그토록 좋아하던 초콜릿과 케이크 등을 먹을 수 없게 되고, 설탕 덩어리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자기만 동떨어진 것처럼 느낀다. 미리암은 매일 하루에 네 번 혈당검사를 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전처럼 마음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그토록 좋아하는 수영도 두려워진다. 결국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다가 생명이 위험해진 후에야 자신의 병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미리암은 점차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용기를 낸다. 자신은 남들보다 할 일이 조금 더 많은 것뿐이라고, 어떤 일이든 이겨 낼 수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한다. 그리고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꿈을 이루려고 최선을 다한 프리다 칼로, 자클린 오리올의 이야기에 희망을 얻어 수영 대회에 나가 1등을 차지한다. 당뇨라는 병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 하지 않고 스스로 더 당당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무리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소아 당뇨를 받아들이고 더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미리암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들은 꿈과 희망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에 대한 의지와 힘을 전달받게 될 것이다.

흔히 20세 전에 발견되어 인슐린 치료를 꼭 필요로 하는 당뇨를 소아 당뇨라고 한다. 소아 당뇨의 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도는 매우 낮다.

특히 아이들에게 당뇨는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병이다. 겉으로 보기엔 보통 사람과 똑같지만 평생 불편하고 귀찮은 규칙을 달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동작가로 저명한 수지 모건스턴과 그의 딸 마야 고티에가 함께 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소아 당뇨를 이해시키고, 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미리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병이나 고통에도 굴하지 않는 끈기와 씩씩함, 그리고 삶에 대한 용기를 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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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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