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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2
문화와 한자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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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휴머니스트 교과서 시리즈

책소개

목차

머리말
한자, 문화를 읽는 힘

一 기호와 상징
1. 숫자에 담긴 뜻
만세(萬歲)는 왜 세 번 부를까 / 사방으로 통하는 사통팔달(四通八達) / 오음(五音)·오상(五常)·오행(五行) / 겹겹이 싸인 구중궁궐(九重宮闕)

2. 색깔과 빛깔
백색(白色)과 소복(素服) / 쪽풀에서 나온 푸른빛, 청출어람(靑出於藍) / 홍일점(紅一點)과 일편단심(一片丹心) / 흑심(黑心)과 흑막(黑幕)
-한자와 문화1-단전(丹田)과 단학(丹學)의 수련

3. 시간의 길이
촌각(寸刻)과 경각(傾角) / 순식간(瞬息間)과 별안간(瞥眼間) / 찰나(刹那)와 잠시(暫時) / 억겁(億劫)과 영원(永遠)
-옛 그림 읽기1-예전 학생 공부 모습

二 동물과 한자
1. 들짐승과 관련된 한자말
저돌(猪突)과 맹목(盲目) / 표변(豹變)과 돌변(突變) / 위축(蝟縮)과 위축(萎縮) / 상상(想象)과 상상(想像)

2. 날짐승과 관련된 한자말
나무에 목매다는 효수형(梟首形) / 정곡(正鵠)을 뚫은 명궁(名弓) /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학수고대(鶴首苦待) / 응시(凝視)와 응시(鷹視)

3. 물고기와 벌레
뽕잎을 갉아먹는 잠식(蠶食) / 봉기(蜂起)와 궐기(蹶起) / 칩거(蟄居)와 경칩(驚蟄) / 신기루(蜃氣樓)와 공중누각(空中樓閣)
-한자와 문화2-한반도의 형상과 호랑이 지도

4. 상상 속의 동물들
용수철(龍鬚鐵)과 역린(逆鱗) / 촉망 받는 기린아(麒麟兒) / 통방울 같은 눈을 지닌 해태(海苔) / 낭패(狼狽)와 낭자(狼藉)
-옛 그림 읽기2-나비와 고양이 그림에 숨은 뜻

三 식물과 한자
1. 풀과 관련된 한자말
물 위로 떠다니는 부평초(浮萍草) / 만연(蔓延)과 면면(綿綿) / 초개(草芥) 같은 목숨 / 봉두난발(蓬頭亂髮)과 쑥대밭

2. 나무와 관련된 한자말
깊어지는 갈등(葛藤)의 골 / 파죽지세(破竹之勢)와 우후죽순(雨後竹筍) / 형극(荊棘)의 고통 / 상전벽해(桑田碧海)와 부상(扶桑)

3. 채소와 관련된 한자말
무와 나박김치 / 호리병과 호박 / 배추와 부추, 그리고 상추 / 우엉과 시금치

4. 곡식과 관련된 한자말
싹수와 싸가지 / 사직(社稷)이 위태로우면? / 어려울 때 함께 고생한 아내, 조강지처(糟糠之妻) / 고량주(高粱酒)와 수수깡
-옛 그림 읽기3-주렁주렁 매달린 가지와 오이

四 의식주 문화
1. 의복 문화
녹의홍상(綠衣紅裳), 초록 저고리 붉은 치마 / 흰옷을 사랑한 백의민족(白衣民族) / 금의환향(錦衣還鄕)과 금상첨화(錦上添花) / 옷깃과 소매, 영수(領袖)
-한자와 문화4-머리에 쓰는 모자의 종류
한자와 문화5-여러 종류의 신발

2. 음식 문화
숟가락을 쓰는 탕(湯) 문화 / 세계의 음식이 된 김치[沈菜] / 국수와 자장면[炸醬麵] / 쌀과 도작(盜作) 문화

3. 음주 문화
허튼 수작(酬酌) / 건배(乾杯)와 고배(苦杯) / 순배(巡杯)와 포석정(鋪石亭) / 해장(解腸)인가, 해정(解?)인가

4. 주거 문화
초석(礎石)을 놓다 / 동량(棟梁)과 상량(上梁文) / 헌헌장부(軒軒丈夫)와 정정(亭亭)한 노인 / 깨지기 쉬운 기와, 와해(瓦解)
-옛 그림 읽기4-닭과 맨드라미가 만나면?

五 제도와 생활
1. 과거 시험장
대책(對策)을 세우다 / 고시(考試)와 고과(考課) / 낙방(落榜)과 낙제(落第) / 뒤죽박죽 난장판(亂場板)
-한자와 문화6-난장판(亂場板)과 엽기적인 커닝페이퍼

2. 결혼과 가정
화촉(華燭)을 밝히면 / 피로(披露)와 피력(披瀝) / 밀월(蜜月) 관계는 어떤 관계 / 폐백(幣帛)과 이바지

3. 군대와 병법
출마(出馬)와 출사표(出師表) / 배수진(背水陣)과 장사진(長蛇陣) / 미봉책(彌縫策)과 고육책(苦肉策) / 아성(牙城)과 철옹성(鐵甕城)

4. 법과 형벌
순라(巡邏)와 술래 / 포도청(捕盜廳)과 무뢰배(無賴輩) / 질곡(桎梏)과 영어(囹圄)
-옛 그림 읽기5-사해(四海)를 횡행(橫行)하는 게

六 예술과 과학
1. 음악과 악기
고취(鼓吹)와 고무(鼓舞) / 긴장(緊張)과 이완(弛緩) / 융통성 없는 교주고슬(膠柱鼓瑟) / 변(邊-)죽과 복판(腹板)

2. 미술과 공예
자화상(自畵像)과 자화자찬(自畵自讚) / 바탕을 먼저 갖추는 회사후소(繪事後素) / 뼈 없는 그림, 몰골도(沒骨圖) / 심성을 도야(陶冶)해야
-한자와 문화7-나비 그림만 그린 남나비

3. 하늘과 천문
별자리를 가리키는 말, 분야(分野) / 궁합(宮合)과 사주(四柱) / 혜성(慧聖)과 유성(流星) / 관상(觀象)과 관상(觀相)

4. 땅과 지리
경위(經緯)와 경위(涇渭) / 여론(輿論)과 여지(餘地) / 물길이 갈리는 분수령(分水嶺) / 낙토(樂土)와 대동세계大同世界)
-옛 그림 읽기6-백로(白鷺) 세 마리의 의미

후설 왜 다시 한자인가?

저자 소개 4

鄭珉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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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지혜를 담백하면서 맑은 언어로 풀어내는 고전학자. 옛사람들의 글에 나타난 심미적이고 실천적인 문제의식을 지금-여기의 현장에서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미시적 관찰과 거시적 조망의 균형 감각을 놓치지 않으면서 문학과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시좌를 갖추려고 노력한다. 실학의 인문 정신과 글쓰기, 고전의 생태 정신, 동아시아 교류사를 공부하고 있으며 특히 연암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을 오랫동안 탐구해 오고 있다.

그 결실로 『연암 산문의 멋』, 『열하일기 첫걸음』, 『연암 박지원의 글짓는 법』을 저술했으며 고전을 지금-여기와 소통하려는 노력으로 『오우아』, 『고전 필사』, 『청춘보다 푸르게 삶보다 짙게』, 『탐독가들』, 『리더의 말공부』, 『알기 쉬운 한자 인문학』 등을 썼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18세기 지식인의 생각과 글쓰기 전략』, 『과학 기술 글쓰기』(공저)를 저술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여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기적의 한자학습』(공저), 『기적의 명문장 따라 쓰기』, 『해결 초등 글쓰기』 등을 썼다. 역서로는 『정유각집』(공저), 『연암 산문집』 등이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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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책으로 『가족』, 『아버지의 편지』(공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혜환 이용휴 시전집』(공역), 『혜환 이용휴 산문전집』(공역), 『표암 강세황 산문전집』(공역), 『승사록, 조선 선비의 중국 강남 표류기』, 『북막일기』(공역), 이양연 산문집 『눈 내린 길 함부로 걷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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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접 답사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인어 자료를 모으는 등 동서양의 인어를 비교하며 인어를 소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문예진흥원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여전사 부낭자』,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이 작다고?』, 『부낭자가 떴다』,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까만 달걀』, 『아드님, 진지 드세요』, 『꽃골학교 아이들』, 『아이떼이떼 까이』, 『홍길동전』,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버림받은 공주, 아버지를 살리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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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689g | 188*257*20mm
ISBN13
97889586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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