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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뚜아 아저씨
양장. 201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양장
이덕화 글그림
푸른숲주니어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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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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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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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림책 『뽀루뚜아』의 그림으로 2010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의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하였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뽀루뚜아』,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궁디팡팡』이 있습니다. 『맨발로 축구를 한 날』, 『욕 좀 하는 이유나』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고양이 달고, 강아지 송이와 함께 살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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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59g | 240*280*15mm
ISBN13
9788971849293

출판사 리뷰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수상작!

쉿! 다섯 살 꼬마 다혜에게 비밀 친구가 생겼어요!
그 친구는요......,
산처럼 크고, 사탕처럼 달콤하고, 숨바꼭질도 아주 잘해요.
음......, 누구일까요?

산 아저씨 ‘뽀루뚜아’와 다섯 살 꼬마 다혜의 하루 동안의 환상 여행 이야기!

아이들은 늘 상상하고 꿈을 꾸면서 자랍니다.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상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언제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도 있지요. 상상 속에서 아이들은 하늘을 날기도 하고,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괴물을 물리치기도 하고, 현실에서 만날 혼만 내는 어른들을 보기 좋게 골탕 먹이기도 합니다.
또 상상의 세계에서 아이들은 인형이나 장난감, 심지어는 도깨비나 괴물 등 그 무엇과도 친구가 됩니다. 상상 속에서 만난 친구는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비밀 친구’입니다.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이 비밀스런 친구는 언제나 아이 곁에 있으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와주는 완벽한 ‘내 편’인 것이지요.
아이들이 환상 그림책에 열광하는 것은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뽀루뚜아 아저씨》는 다섯 살 꼬마 ‘다혜’와 산 아저씨 '뽀루뚜아’와의 만남과 우정을 하루 동안의 환상 여행을 통해 보여 줍니다. 다혜는 우연히 ‘뽀루뚜아’라는 이름을 만들고, 그 이름의 주인을 찾아 산에 올라갔다가 ‘산 아저씨’를 만납니다. 다혜는 ‘산 아저씨’에게 ‘뽀루뚜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아저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산 아저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산이지만 다혜가 ‘뽀루뚜아’란 이름을 지어 주고 불러 주면서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납니다. 마치 어린왕자의 장미꽃처럼 아이만의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된 것입니다. 이 책은 다혜와 ‘뽀루뚜아 아저씨’의 만남을 통해 사람이든 자연이든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뽀루뚜아 아저씨’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아저씨의 친구들은 또 다른 ‘뽀루뚜아’ 입니다. 다만 무심한 사람들이 몰라 볼 뿐, 아이의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뒷동산에도 앞마당에서도 친구를 만날 수 있지요.

호기심 왕성한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 살갑게 대답해 주는 환상 그림책!
아이들은 왕성한 호기심으로 끝도 없이 ‘왜?’을 외칩니다. 아이들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의 끝없는 질문에 어른들은 당황하고 때로는 귀찮아하기도 합니다. ‘사과’과 ‘사과’이고, ‘강아지’는 ‘강아지’인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지요. 대부분은 모른 체하거나 그냥 원래 그런 거라고 얼버무리곤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점점 호기심과 상상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뽀루뚜아 아저씨》는 아이의 엉뚱한 호기심과 무한한 상상에 “정말 왜 그럴까?”면서 손을 맞잡아 주고, “네가 맞다!”, “함께 찾아보자!”면서 손을 잡아 주는 책입니다.
어느새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다혜와 함께 ‘뽀루뚜아’를 찾아 산을 헤매고, 산 아저씨를 만나고, 꽃과 풀로 가득한 ‘뽀루뚜아 아저씨’의 품속에서 잠이 들 것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책!
《뽀루뚜아 아저씨》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이 책의 그림은 수십 개의 작은 종잇조각을 뜯어서 붙인 독특한 콜라주 기법으로 그려졌습니다. 작은 그림 조각들은 온몸이 꽃잎과 풀잎으로 뒤덮인 ‘뽀루뚜아 아저씨’의 모습을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신비롭게 만들어 줍니다.
산 아저씨 ‘뽀루뚜아’가 달릴 때 바람에 펄럭이는 색색의 꽃잎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나는 듯하고, 손을 대면 초록빛 나뭇잎이 떨어질 것만 같습니다. ‘뽀루뚜아 아저씨’의 발끝에서 함께 달리는 동물들과 산 아저씨 머리 위에 앉은 흰 구름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를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드는 멋진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이 자기만의 ‘뽀루뚜아’를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0년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뽀루뚜아 아저씨》는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책 박람회로, 해마다 수많은 어린이 책과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출판사,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볼로냐 도서전에서는 매년 작품성이 뛰어난 책과 그림을 선정하여 ‘볼로냐 라가치 상’과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선정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뽀루뚜아 아저씨》는 독창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들으며 큰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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