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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유관순
박현종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예림당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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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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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대와 인물 7
1 총명한 시골 소녀 12
2 나라 잃은 설움 32
3 민족 정신을 배우다 50
4 민족에게 닥친 시련 70
5 독립을 외치는 함성 90
6 희망의 불꽃 110
7 부모를 여의다 130
8 가슴에 핀 독립의 꽃 150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

저자 소개 3

쓴 책으로 「Why? People」 시리즈 등이 있다.

박현종의 다른 상품

그림임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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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만화계에 입문했으며 2002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학습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Why? people 이순신』,『Why? people 넬슨 만델라』,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포유류』,『셀파 탐험대 과학 운동과 에너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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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윤재웅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1년 경남 통영 출생. 용산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여 미당 서정주(1915~2000) 시인에게 직접 수업을 받은 마지막 세대다. 대학원 박사논문으로 「서정주 시 연구」를 쓴 서정주 전문 연구가이기도 하다. 서정주 시인과 인연을 맺은 지난 40년간 4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저서 및 편저를 10종 이상 출간했다. 미당 사후 미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맡아 전라북도 고창의 미당시문학관 전시 설계, 미당문학제 기획, 서울 관악구 남현동 자택(
1961년 경남 통영 출생. 용산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여 미당 서정주(1915~2000) 시인에게 직접 수업을 받은 마지막 세대다. 대학원 박사논문으로 「서정주 시 연구」를 쓴 서정주 전문 연구가이기도 하다. 서정주 시인과 인연을 맺은 지난 40년간 4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저서 및 편저를 10종 이상 출간했다. 미당 사후 미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맡아 전라북도 고창의 미당시문학관 전시 설계, 미당문학제 기획, 서울 관악구 남현동 자택(봉산산방) 보존 유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미당 기념실인 ‘미당문고’ 개설 사업 등을 주도했다. 2015년 미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남호, 이경철, 전옥란, 최현식과 함께 20권에 이르는 『미당 서정주 전집』의 편찬을 이끌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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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745g | 193*258*20mm
ISBN13
97889302086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독립의 불씨를 지핀 어린 소녀의 큰 용기
열아홉 꽃다운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소녀 유관순.


그녀는 1902년 충청남도 목천군에서 태어났다. 이 시기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서서히 옥죄어 오고 있던 까닭에 나라가 매우 어수선했다. 1905년에는 을사늑약을 억지로 맺어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아 가기도 했다. 또래보다 총명하고 정의로웠던 유관순은 어린 나이에도 나라에 위기가 닥쳤음을 직감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성경을 배우고, 링컨이나 잔 다르크의 위인전을 읽으며 애국심을 키웠다. 이 점을 눈여겨본 미국인 선교사 샤프 부인의 추천으로 1916년 이화 학당에 입학할 수 있었다. 유관순은 그곳에서 수학, 성경, 역사,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을 배웠고, 체육 활동도 활발히 했다. 또한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기도로 달래며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열망을 키워 나갔다.

방학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고, 나라의 상황을 알려 주었다. 그러던 중 고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의 독살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이에 분노한 국민들은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준비했다.

마침내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의 독립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탑골 공원을 중심으로 만세 운동이 퍼져 나갔다. 유관순 역시 이에 동참했고, 4월 1일에는 고향으로 내려가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벌였다. 이때 일제의 총칼에 부모님을 여의는 시련을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더더욱 큰 목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일본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독립 의지를 표명했으며, 감옥 안에서도 독립 만세를 외치다 끝내 고문 후유증으로 옥중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린 소녀의 몸으로 일제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목숨 바쳐 독립 만세를 외친 유관순. 슬프지만 굳은 의지가 서려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여다봄으로써, 애국심과 나라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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