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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양장
살리나 윤 글그림 이상희
비룡소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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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살리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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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부산에서 태어나, 네 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갔다. 미국에서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을 졸업하고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200종이 넘는 어린이 책을 만들었으며 아이들이 신나게 웃고 즐기며 볼 수 있는 창의적인 책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 출간 된 책으로는 『펭귄과 꽃게』, 『진짜진짜 사랑해!』, 『친구 되기』 등이 있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살고 있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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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04g | 203*203*15mm
ISBN13
97889491050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따뜻한 이야기
『찾았다!』는 아끼는 인형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양보의 미덕과 다른 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작은 곰은 아직은 어린 꼬마 곰이다. 이 작은 곰은 숲속에서 발견한 토끼 인형과 같이 살고 싶었지만 걱정하고 있을 토끼네 가족과 슬퍼하고 있을 토끼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 그래서 작은 곰은 큰 사슴을 만나자 속상하지만 토끼 인형을 망설임 없이 건네준다. 아직 어린 작은 곰은 토끼 인형의 주인을 찾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주인을 찾아 주고자 노력한다. 또, 다른 이의 마음을 배려해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애써 누르고 양보한다. 이런 꼬마 곰의 예쁜 마음에 감동한 것인지 큰 사슴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던 토끼 인형을 작은 곰에 잘 보살펴 달라며 다시 건네준다. 이렇듯 『찾았다!』는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배려하며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감동이 넘치는 그림책이다. 또 어린 독자들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작은 곰을 보며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보며 읽을 수 있다.

■ 동글동글 말랑말랑 사랑스러운 그림 속 숨은 디테일!
『찾았다!』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와 그에 딱 어울리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으로 보고만 있어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검은색의 굵은 선으로 그려진 그림은 단순해 보이지만 작은 곰의 표정 하나하나에 섬세한 감정 변화를 잘 나타냈다. 그림에 사용된 색깔은 주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의 무지개 색으로 이뤄져 풍성한 느낌을 준다. 또 주인공의 감정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구도 덕분에 자연스레 감정 이입이 된다. 책의 앞, 뒤 면지와 본문 중간에 나오는 게시판에 붙은 다양한 광고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분실된 어금니를 찾는 광고부터 굴러서 사라진 두루마리 휴지와 같은 위트 넘치는 광고지, 그리고 사라져 버린 봄 가을과 지나가 버린 시간을 찾는 철학적인 광고지까지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찾았다!』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독자를 그림책 속에 흠뻑 빠지게 한다.

추천평

“새 친구를 만드는 가장 완벽한 이야기!” - 커커스
"아끼는 장난감을 잃어버리거나, 집에 두고 나와야 하거나 혹은 장난감을 잃어버리게 될 아이들이 봐야 할 그림책" - 아마존
“하고 싶은 일과 옳은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에게 공감할 모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 뉴욕 타임스
“친절한 마음씨와 다른 사람을 공감하는 능력에 관한 사려 깊은 이야기”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야기의 구조는 단순하지만 감정선은 매우 섬세하다. 살리나 윤의 밝고 선 굵은 디지털 일러스트는 귀여우면서도 커다란 울림을 준다.” - 북 리스트
“사람과 인형 사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완벽한 이야기!”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쉽지 않더라도 옳은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 라이브러리 미디어 커넥션
“가장 아끼는 인형과 함께 앉아서 봐야 하는 따뜻하고 아늑한 그림책” - BCCB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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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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