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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신호등을 작동시키는 내 맘대로 코딩
2권 라면 기계로 살펴보는 차근차근 명령어 3권 스프링클러가 알려 주는 똑똑한 조건문 4권 회전목마에 숨어 있는 든든한 반복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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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암기해야 한다? 노노! 생각하는 힘을 튼튼하게!
프로그램? 엔트리? 코드? 소프트웨어? 수많은 낯선 개념과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들로 아이들은 지레 소프트웨어에 대한 두려움과 선입견을 가지게 되어요. 코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로, 코딩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코포자(코딩 포기자)’가 되지요. 코딩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문제를 풀이하듯 모범 답안을 찾아야 하는 코딩 기술이나 지식이 아니에요. 어떻게 코딩을 할까, 궁리하고 떠올리는 아이들의 추리력, 사고력, 상상력이지요. 교과목 점수 때문에 코딩을? 노노! 내 꿈을 위해 코딩을! 〈준비땅! 코딩〉은 정답을 맞혀야 하는 의무적 수동적 방식이 아닌, 상황의 주인공이 되어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이야기에 참여해요. 자연스럽게 자신의 꿈도, 자신이 생각했던 엉뚱한 상상도 코딩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게 되지요. 코딩은 또 하나의 독파해야 하는 교과목이 아니라 세상에 대해 적극적이고, 스스로의 삶에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약대랍니다. 〈준비땅! 코딩〉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교과 과정에 편성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더불어 살 세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었습니다. 차근차근 소프트웨어 개념을 익히는 〈준비땅! 코딩〉의 구성! 1단계, 바탕 세우기!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일상 속의 기계를 통해 소프트웨어 구조의 핵심원리와 주요 개념을 익힙니다. 2단계, 코딩 펼치기! 앞서 익힌 소프트웨어 구조를 활용하여 이야기 속 주인공이 기발하고 재미있는 코딩을 합니다. 독자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코딩을 떠올립니다. 3단계, 다지기! 코딩 개념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게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코딩 문제를 풀며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워크 활동입니다. 4단계, 굳히기! 경인교육대학교컴퓨터교육학과 이재호 교수님이 책에서 다룬 주요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