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미지의 걸작
패브릭 양장, 양장
베스트
테마소설 top100 2주
가격
19,800원
10 17,820
YES포인트?
9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영화 〈누드모델〉 원작 소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녹색광선 해외문학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책 머리에 7

영생의 묘약 15

미지의 걸작 67
1장 질레트 69
2장 카트린 레스코 113

해설
절대 회화 혹은 살아 있는 그림을 향한 꿈 135

부록
영화 [누드 모델 La belle noiseuse] 159
화가와 걸작들 177

저자 소개 2

저오노레 드 발자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Honore de Balzac

1799년 프랑스 투르 지방에서 태어난 오노레 드 발자크 Honore de Balzac 는 프랑스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사람으로, 정통적인 고전 소설 양식을 확립하는데 이바지한 근대 사실주의의 대가로 손꼽힌다. 1815년부터 아버지의 바램 대로 법학공부를 시작하였고, 이후 공증인 사무실에서 서기를 했으나 1819년 공증인의 길을 포기, 아버지의 뜻에 등을 돌리고 비극『크롬웰』과 소설 『팔튀른』, 『스테니』를 쓰며, 그가 원했던 대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렇다 한 성공은 올리지 못하고 연인 베르니의 도움으로 시작한 출판업 역시, 실패로 막대한 빚
1799년 프랑스 투르 지방에서 태어난 오노레 드 발자크 Honore de Balzac 는 프랑스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사람으로, 정통적인 고전 소설 양식을 확립하는데 이바지한 근대 사실주의의 대가로 손꼽힌다. 1815년부터 아버지의 바램 대로 법학공부를 시작하였고, 이후 공증인 사무실에서 서기를 했으나 1819년 공증인의 길을 포기, 아버지의 뜻에 등을 돌리고 비극『크롬웰』과 소설 『팔튀른』, 『스테니』를 쓰며, 그가 원했던 대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렇다 한 성공은 올리지 못하고 연인 베르니의 도움으로 시작한 출판업 역시, 실패로 막대한 빚을 지게 된다. 그는 이 빚을 갚기 위해 불철주야 작품을 써냈으며 이 시기 사교계와 문학계에 출입하면서 신문 · 잡지에 많은 콩트와 소설을 발표한다. 왕성한 창조력과 정열로 끊임없이 작품에 전력투구한 결과 20년간 90편의 장편과 중편, 30편의 단편, 5편의 희곡 등 실로 엄청난 양의 작품을 남기게 되었는데, 이 방대한 작품들은 전체성과 유기성을 부여하려는 의도 하에 다시 『인간 희극 Le Comedie humaine』이라는 총괄적인 칭호로 태어난다.

따라서 발자크의 작품 세계는 『인간 희극』이라는 대작으로 대변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소설들이 당시 프랑스 사회전체를 이해하는 수단이 되게 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며, 한 소설의 등장 인물을 다른 소설에서 재등장시키는 기법을 통해 통일된 하나의 소우주를 형성하였고, 이로서 작품 속의 세계는 그 깊이와 폭에서 더욱 현실감을 얻게 되었다. 발자크는 '호적부 보다 더 완전히 당대인의 생활을 기록할 것'이라는 작품 철학으로 연애와 풍류로 점철 되어 있던 당대 프랑스 소설에 충격을 주었으며, 낭만적인 색채가 짙은 작품도 있으나 전체적인 작품의 기조는 정밀한 관찰, 완전한 기록에 초점을 둔 사실적이며 자연적인 것이었다.

염세주의자, 회의주의자, 비도덕성, 거친 문체 등으로 그 당시의 대중들에게 환영을 받았으며, 전문가들에게는 냉대와 멸시를 받았다. 하지만 도스토예프스키, 와일드, 딜타이, 빅토르 위고와 같은 문인들에게는 찬사를 받았다. 낭만주의와 리얼리즘, 거기에 신비주의적 사상을 담은 작품을 써내기도 하는 등 정력적인 작품 활동을 펼친 발자크는 1832년부터 사귀어온 한스카 부인과 1850년 3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그 해 8월 18일 병세 악화로 사망한다. 당초에 의도한 130여 편이 아닌 100여 편의 장·단편소설로 마감된 『인간희극』은 미완의 전집으로 그쳤으나, 세계문학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거대한 업적으로 남았다.

저서로는 『루이 랑베르』, 『시골 의사』, 『외제니 그랑데』, 『철학적 연구』, 『고리오 영감』, 『사라진느』, 『사촌 베트』, 『세자르 비로토』, 『골짜기의 백합』, 『인간 희극』, 『잃어버린 환상』, 『사촌 베트』, 『사촌 퐁스』 등이 있다.

오노레 드 발자크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조르주 페렉 연구로 문학 박사학위를, 고등사회과학연구 원EHESS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무튼, 로드무비』 『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영화이미지학』 『패러디와 문화』(공저), 『유럽 영화예술』(공저), 『프랑스 영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의 종류들』 『미지의 걸작』 『겨울 여행/어제 여행』 『인생사용법』 『어느 미술애호가의 방』 『시점: 시네아스트의 시선에서 관객의 시선으로』 『영화 속의 얼굴』 『프랑스 영화』 등이 있다.

김호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98g | 135*195*20mm
ISBN13
9791196554804

책 속으로

“자, 좋아, 자네 애인의 손을 주조해서 자네 앞에 놓아보게. 자네는 어떤 유사점도 없는 그저 끔찍한 시체 하나를 보게 될 거야. 자네는 결국 그 손을 정확하게 복제하는 대신 그것의 움직임과 생명력을 나타내 줄 인간의 끌을 찾으러 가게 될 걸세. 우리는 사물과 존재들의 정신과 영혼, 인상(人相)을 포착해야 하네. 그래, 효과! 효과를! 하지만 효과는 생명의 부수적 사건이지, 생명 자체는 아니야.” --- p.82

그가 몹시 조급하고 발작적인 작은 동작들로 너무 빠르게 그렸기 때문에, 젊은 푸생은 마치 그 이상한 인물의 육체 안에 악마가 들어가 있는 것처럼 느꼈다. 악마가 인간의 의사와 상관없이 환상적으로 손을 잡고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여겨졌다. --- p.91

“내 여자, 내 신부를 보여주라고? 내가 순결하게 내 행복을 덮어두었던 그 천을 찢어버리라고? 그건 끔찍한 매춘이나 다름없어! 내가 이 여자와 산 게 벌써 십 년이야. 그녀는 나의 것, 나만의 것이네, 나를 사랑하지. 내가 그녀에게 붓질 할 때마다 그녀가 내게 미소 지어주지 않던가? 그녀는 영혼을 지니고 있고, 그 영혼은 내가 부여한 것이네.” --- p.115

그는 예술가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걸까? 아니면, 그가 표현하는 생각들은 오랫동안 위대한 작품들을 창작할 때 우리 안에 생기는 그 설명하기 힘든 광신으로부터 오는 걸까? 우리가 언젠가 이 기이한 열정과 화해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 p.117

줄거리

젊고 패기만만한 젊은 화가 니콜라 푸생. 그는 유명화가 포르뷔스의 집에서 천재 '프랜호퍼'를 만난다. 프랜호퍼는 최고의 회화 실력을 가진 화가로,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걸작 「카트린 레스코」를 10년에 걸쳐 비밀리에 그려왔다. 작품은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젊은 푸생은 이 작품을 본다면 자신도 진정한 걸작을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그림의 완성을 앞두고 보다 완벽을 기하기 위해 이국땅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프랜호퍼. 아직 완성되지 못한『미지의 걸작』을 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푸생은 자신의 애인이자 뮤즈인 아름다운 '질레트'를 이용하여 프렌호퍼에게 해서는 안 될 제안을 하게 되는데…

추천평

"프렌호퍼, 그는 바로 나다."
"유쾌한 역설로 가득한 소설" - 마르크스
"이 소설은 추상화의 문학적 기원이다." - 아드리앙 괴츠
"30년 전부터 발자크를 읽고 또 읽고 있으며, 언제나 거듭 경탄하게 된다." - 슈테판 츠바이크
"발자크의 예술은 결점을 들춰낼수록 그 마술적 영향력이 늘어가기만 한다." - 아르놀트 하우저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9.7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1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6.0
  • 리뷰 총점100%
  • 리뷰 총점80%
  • 리뷰 총점6100%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0%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2

  • [책이 뭐길래] 서점에 가서 무작정 몇 장 읽어 봐요 - 박소정 편
    [책이 뭐길래] 서점에 가서 무작정 몇 장 읽어 봐요 - 박소정 편
    2019.07.04.
    기사 이동
  • [미지의 걸작] 클래식한 취향의 독자들을 위한
    [미지의 걸작] 클래식한 취향의 독자들을 위한
    2019.01.04.
    기사 이동
17,820원
총 1개 17,8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