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화가 박수근과 김복순 여사의 장녀로 평양에서 태어났다. 현재의 세종대학교인 수도사범대학교에 들어가 미술을 전공하고 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교육청 장학사를 거쳐 교감과 교장직을 역임하며 교직을 은퇴했다. 현재 시니어 모델로서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즐기고 있다.
1914년 양구에서 태어나 1965년에 생을 다했습니다.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하여 고유한 예술 세계를 완성했으며 오늘날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선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민의 삶을 그렸으며, 마치 돌에 그림을 그린 것 같은, 울퉁불퉁한 질감이 드러나는 화풍으로 유명합니다.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기 위해 일생을 바쳤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그림으로는 「빨래터」, 「나무와 두 여인」, 「아기 업은 소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