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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은 아기 새에게
양장
토토북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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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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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피르코 바이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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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핀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3년에 헬싱키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어린이 책 작가 및 삽화가로 일하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 핀란드로 건너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천사》, 《허수아비 프리돌린》, 《네 역할도 중요해!》 등 3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으며, 핀란드 올해의 최고 그림책 상, 독일 옥토고날레 그라피크 상, 영국 가디언 픽션 상 및 스마티즈 상 등 여러 세계적인 상을 받았습니다. 피르코의 그림은 이탈리아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전시회, 일본 도쿄 이타바시 미술관, 프랑스 생 조르주 성당
1957년 핀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3년에 헬싱키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어린이 책 작가 및 삽화가로 일하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 핀란드로 건너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천사》, 《허수아비 프리돌린》, 《네 역할도 중요해!》 등 3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으며, 핀란드 올해의 최고 그림책 상, 독일 옥토고날레 그라피크 상, 영국 가디언 픽션 상 및 스마티즈 상 등 여러 세계적인 상을 받았습니다.
피르코의 그림은 이탈리아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전시회, 일본 도쿄 이타바시 미술관, 프랑스 생 조르주 성당 미술관, 그리고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또 프랑스 국립중앙교육자료원은 피르코의 그림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으며, 핀란드 국영 방송국은 1981년과 1999년에 피르코의 작품과 생애에 관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피르코는 주로 수채화법으로 작업하는데, 그녀는 이 화법이 가장 어렵지만 가장 시적이며 기교가 뛰어난 작업이라고 여깁니다. 수채화의 투명하고 섬세한 색조가 동화만의 환상적인 배경뿐 아니라 자연의 특성과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해 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피르코의 그림책에 영감을 주는 것은 바로 자연인데, 자연은 핀란드에서 태어난 이에게는 매우 친숙한 세계입니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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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52g | 188*257*15mm
ISBN13
97889649640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꿈을 꾸는 지금 이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을…
아기 새는 어서 날고 싶습니다. 그래서 햇살을 받아 길게 늘어진 그림자나 물에 비친 멋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제 날 때가 되었다고 섣불리 생각하지요. 그때마다 엄마, 아빠는 아기 새가 허황된 꿈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아기 새를 붙들어 줍니다. 그래도 아기 새는 쑥쑥 자라 엄마, 아빠처럼 멋지게 날고 싶은 꿈을 접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새의 커다란 깃털을 주워서 자신의 날개에 달아 보기도 하고 박쥐처럼 나뭇가지에 매달려도 보며,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날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아기 새는 두렵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면 어쩌지?’ ‘다치기라도 하면 어떡해?’ 그렇게 아기 새가 움츠러들 때마다 엄마, 아빠는 아기 새가 포기하지 않도록 다독여 주며 용기와 힘을 불어 넣지요. 그리고 아기 새에게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줍니다. 꿈을 이루게 될 순간만큼이나 꿈을 꾸는 지금 이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을요. 하루하루 꿈을 꾸며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 분명 그 하늘에 닿아 있을 거라고요.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한다
이 책은 날기를 꿈꾸는 아기 새가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단순하게 표현된 그림 한 컷 한 컷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기 새의 사랑스러운 움직임 속에 성장의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지요. 그리고 그런 아기 새를 바라보며 건네는 부모의 따뜻한 한 마디가 그림 바로 옆 페이지에 짤막하게 실려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따뜻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글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기 새를 응원하며 가슴 가득 번지는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아기 새의 서툴지만 아름다운 성장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랍니다. 그 순간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한단다.”라고요.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한 마리의 아기 새란다.
알에서 갓 깨어나 아직은 작고 여리지만,
머지않아 두 날개를 활짝 펴고
푸른 하늘을 날게 될 거야.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한 뼘 더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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